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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리사. 성은 없음. 17살의 평민 하녀였던 라리사는 우연한 기회로 왕궁에서 일하게 된다. 이후, 평범했던 그녀의 삶이 조금씩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 시한부였던 왕자님의 병이 기적적으로 낫고, 그와 결혼해 잘 살 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납치당하고, 납치당해서 꼼짝없이 죽는 줄 알았더니 이 세상에 단 하나 남은 드래곤에게 구해(?)지고, 드래곤의 레어를 나와 간 곳엔 불면증에 시달리는 공작님이 있었고, 아카데미에 갔더니 거기선 또 이웃 나라 왕자님과 은근슬쩍 얽히고, 이제는 조금 미친 것 같은 신까지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 기이한 힘을 가진 소녀 라리사가 온갖 역경과 가지각색의 사람들을 겪으며 점점 더 단단해져 가는 이야기. **키워드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역하렘 #나이차커플 #능력녀 #다정남 #직진남 #연하남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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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계모니까 괜찮아

결혼 상대는 애 딸린 재혼남. 심지어 최악의 첫날밤까지. 이혼이다. 당장 이혼할 거야. 그렇게 다짐하며 짐을 싸던 이레네는,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그 아이가 남편의 딸이자 곧 자신의 의붓딸임을 알게 된 그녀는 잠시 이혼 생각은 접고 온 힘을 다해 다정한 계모가 되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딸아이는 새엄마를 너무나도 어려워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친해지는 게 쉽지만은 않다. 온갖 뇌물(?)과 계략(?)을 쏟아부은 결과 간신히 의붓딸의 마음을 얻게 된 이레네. 겸사겸사 이렇게 귀여운 딸을 두고도 7년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해준 못난 공작님도 그럭저럭 아버지 구실은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 이제는 딸과 단둘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갑자기 남편이 꽃다발을 들고 데이트 신청을 하네? 남편 같은 거 필요 없는데? 난 딸만 있으면 되는데? **키워드 판타지물, 귀족,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후회남주, 공작남주, 마법사남주, 계모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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