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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아니 초천재 아니 그냥 불합리함의 결정체 같은 미친 존재들. 그 천재들의 제자가 되었던 첫날. 사부가 나에게 검을 주며 말했다. "어때? 참 쉽지? 제자야, 이기어검은 검술의 기본이니까 해봐." ......미친 영감탱이들, 그게 기본이라고? -절대무신 소연강의 회고록 중 발췌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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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분천

유약한 성격, 부족한 무공으로 또래로부터 멸시당하던 소년, 백리현유. 그가 십 년 폐관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의 가문은 이미 멸문당해 있었다. 이제 강인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그가 복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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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의 역사상 너 같은 놈은 없었다. 천하의 쓰레기 같은 녀석! 넌 이제 내 아들도 아니다. 당장 꺼지거라! 오늘 저녁때까지도 네가 내 눈에 보인다면 널 죽일 것이다!” 아버지인 삼절천마의 말에 소교주 단전하는 얼굴을 붉히며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긴 한데, 돈은 얼마나 주실 것인가요? 그래도 금자 백 냥 전도는 주셔야 객점 같은 거라도 하나 차리죠.” 역대 그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천마파황신공(天馬破皇神功)의 육성 단계를 어린 나이에 완성시켰던 천마신교 소교주 단적하. 천하의 다시없을 기재인 비천마룡(飛天魔龍) 단적하, 그의 의도된(?) 강호 유랑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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