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천재 아니 초천재 아니 그냥 불합리함의 결정체 같은 미친 존재들. 그 천재들의 제자가 되었던 첫날. 사부가 나에게 검을 주며 말했다. "어때? 참 쉽지? 제자야, 이기어검은 검술의 기본이니까 해봐." ......미친 영감탱이들, 그게 기본이라고? -절대무신 소연강의 회고록 중 발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5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81%

👥

평균 이용자 수 43,316

📝

전체 플랫폼 평점

9.39

📊 플랫폼 별 순위

3.70%
N002
11.6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적하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제육천주

“천마신교의 역사상 너 같은 놈은 없었다. 천하의 쓰레기 같은 녀석! 넌 이제 내 아들도 아니다. 당장 꺼지거라! 오늘 저녁때까지도 네가 내 눈에 보인다면 널 죽일 것이다!” 아버지인 삼절천마의 말에 소교주 단전하는 얼굴을 붉히며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긴 한데, 돈은 얼마나 주실 것인가요? 그래도 금자 백 냥 전도는 주셔야 객점 같은 거라도 하나 차리죠.” 역대 그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천마파황신공(天馬破皇神功)의 육성 단계를 어린 나이에 완성시켰던 천마신교 소교주 단적하. 천하의 다시없을 기재인 비천마룡(飛天魔龍) 단적하, 그의 의도된(?) 강호 유랑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thumnail

일월분천

유약한 성격, 부족한 무공으로 또래로부터 멸시당하던 소년, 백리현유. 그가 십 년 폐관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의 가문은 이미 멸문당해 있었다. 이제 강인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그가 복수를 꿈꾼다.

thumnail

불패검선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회귀했더니 정령친화력 Max

회귀했더니 정령친화력 Max

역대급 네크로맨서는 탑을 공략한다

역대급 네크로맨서는 탑을 공략한다

환생 부교주

환생 부교주

재벌인생기록부

재벌인생기록부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천 년만에 귀환한 사신

다크 판타지 고인물 친구 계정에 빙의했다

다크 판타지 고인물 친구 계정에 빙의했다

천능

천능

망나니 1왕자는 죽고 싶지 않다

망나니 1왕자는 죽고 싶지 않다

시종 가문 서자는 대마도사

시종 가문 서자는 대마도사

위버멘쉬

위버멘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