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악덕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 처음에는 저주라고 생각했으나……. ‘이번에는 당신 차례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거 알지?’ 김 부장 괴롭히는 낙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흥겨운 뽕짝 리듬에 심장이 요동친다. ‘왜 이럴까? 나, 음악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었는데…….’ 주인공의 찬란한 핑크빛 트롯 인생이 시작된다. ‘인생 2회차의 감성을 지닌 트롯천재, 이게 나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0.11%

👥

평균 이용자 수 8,118

📝

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10.25%
N002
39.16%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혜인태작가의 다른 작품11

thumnail

금손으로 살아가기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thumnail

알고보니 야구 재능충

정통 야구소설 아님. 서른살 야구 재능충의 도전과 성취.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 장길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잊은 것 같은 허전함을 안고 살아가던 중, 우연히 보게된 야구시합. 난생처음 본 야구시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목격하게 되고, 장길우는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를 내뱉고 만다. “나 야구할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회인 야구.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야구에 천재?! 그렇게 사회인 야구를 거쳐, 육성성수 선발 시험, 프로 데뷔, 그리고... 꿈의 리그까지? 자신도 몰랐던 열정을 깨달은 늦깎이 야구 재능충의 야구 도전기!

thumnail

금손으로 살아가기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환생했더니 S급 성좌

환생했더니 S급 성좌

돌아온 막내 영애님을 조심하세요

돌아온 막내 영애님을 조심하세요

청기와집 막내아들

청기와집 막내아들

마왕성 플레이어

마왕성 플레이어

내 일기장이 차원금서

내 일기장이 차원금서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무상제

무상제

어쨌든 검술천재

어쨌든 검술천재

EX급 전생헌터

EX급 전생헌터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