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란과 자연재해. 그리고 내전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비잔틴 제국에서 마지막 황제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주인공. 제국의 멸망이란 결과를 뒤엎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수백 년간 계속되어온 몰락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이끌어 근세 최강의 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워나가며 역사를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체적으로 무겁고 암울하며, 비장한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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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안 읽고 제목만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진지한 대역물이었네요 대역물에 큰 흥미 없는데 진지한 글 읽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진도 빼는 중이에요 아직까지는 ㄱㅊ 읽을만하네요 근데 제목이 진짜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