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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떨어진 최신예 잠수함 SS-083 도산 안창호함 그들이 과거를 떠돌면서 알아낸 한가지 희망은 바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 "우리는 기필코 집으로 돌아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과연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외교] [첩보] [성장]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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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혁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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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전트: File 1899. 이것은 그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과거의 기록이다.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 안민혁은 북극에서 중국요원들의 알 수 없는 습격을 받는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에 휩쓸려 1899년으로 타임슬립 하는 쇄빙연구선 아라온2호. 그런데 타임슬립을 그들만 한 것이 아니었다. 폭발 범위에 함께 있었던 일본과 중국 첩보원들도 같이 시간을 거슬러온 것.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미래인이 존재하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조선이 아닌 한국을 세워야 한다. 과거 가족을 잃고 삶의 의미마저 잃었던 안민혁은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으나 동료들의 간곡한 호소로 한반도의 부흥을 위해 역사를 바꾼다. 아라온2호에 있던 미래 과학의 힘으로 서서히 강대국으로 바뀌는 한국. 그런데 역사를 바꿀수록 안민혁에게는 자신이 알 수 없는 거대한 현실이 다가 온다. 그렇다. 안민혁이 겪는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가족을 잃은 것, 시간을 거슬러온 것, 역사를 바꿔야하는 것. 이 모든 것이 그를 시험하기 위한 시험대였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것은 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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