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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할리퀸 달콤함으로 그 남자의 마음을 훔쳐라! 변변찮은 연애도 한 번 못해 본 디저트 개발자 파이퍼. 이대로는 미시시피의 작은 마을에서 평생 혼자 살게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그녀는 어떻게든 멋진 남자를 꾀어내겠다고 결심한다. 마음먹자마자 파이퍼는 시카고에서 온 매력적인 사업가 이안을 만나게 되고, 심지어 같이 일까지 하게 된 것이 아닌가! 그녀는 이안의 카페 디저트 메뉴 개발에 참여하게 되면서 그에게 주체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약지에서 반지를 발견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9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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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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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통제 불능

특별한 생일 선물 바에서의 생일 파티, 친구들로부터의 엉뚱한 선물, 난생 처음 시도한 원나잇스탠드. 그리고 그 날부터 켄지의 인생은 갑자기 통제 불능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맡게 된 임무는 표지모델의 저주에서 이 달의 모델 지키기. 그런데 이번의 표지모델은 바로 며칠 전 원나잇스탠드의 상대잖아! ▶ 책 속에서 "난 샘이에요. 당신은요?" "지금 나가는 중이에요," 바에서 남자를 낚는 것은 나에겐 맞지 않았다. 친구들이 우스꽝스런 선물도 줬으니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다. 샘의 섹시한 갈색 눈동자 때문에 입안이 깔깔해지긴 했지만. 그는 내 대답에 실망한 것 같긴 했지만,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럼, 만날 뻔해서 반가웠어요." 받은 선물을 챙겨들고 몸을 돌려 나가려는데, 그가 불렀다, "여기요. 이거 잊어버렸어요." 다시 몸을 돌린 나는 끔찍하게도, 내 생일 선물인?당신만의 딜도 만들기?세트의 사용법이 적힌 분홍색 종이를 집으려는 그를 목격했다.?실물로 모형을 뜰 수 있는 유일한 세트?라는 부제가 종이에서 튀어나올 것 같았다. 종이를 낚아채려고 했지만 샘은 너무 빨랐다. 사용법에서 눈을 든 그가 입꼬리를 치켜올리며 장난기어린 미소를 짓자 눈동자가 춤을 추었다. "재밌어 보이는군요." 흠.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받을 생일 선물이 하나 더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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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의 마법

발렌타인 특집. 이 남자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어! 이 남자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어! 캐롤은 회사에서 매력적인 미소로 여자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는 루크를 볼 때마다 상처만 주고 떠난 전 남자친구와의 기억이 떠올라 몹시 못마땅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외롭게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던 캐롤. 그래서 그녀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루크를 유혹하려고 마음먹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에게 찾아온 마법… ▶책 속에서 “그런데 눈에 뭐가 들어간 건가요?” “아… 네, 네.” 캐롤은 일부러 눈을 비비며 연기를 했다. “어디 봅시다.” 갑작스럽게 루크가 너무 가까이 다가왔다. 젖어 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보니 체육관에서 샤워를 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고 탄탄한 몸에 비누 거품이 맺혀 있는…. 캐롤은 머릿속에 떠오른 성적인 상상들을 누르려고 애썼지만 어떻게 해도 소용없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그녀의 몸은 점점 뜨거워졌다. “흠,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아, 잠깐만. 무언가 있긴 있군요.” 그녀가 두 눈을 크게 떴다. “뭐가요?” “아주 크고 매력적인 초록빛 눈동자.” 그녀는 코웃음 치며 비웃고 싶었지만 입술에서 흘러나온 것은… 달콤한 신음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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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클럽

스테파니 본드 지음 / 이지수 옮김 뜨겁고 섹시하고 화끈한 발렌타인 데이! 사랑할 시간도 없는 일 중독자 프랭키 젠슨이 섹시한 남자 랜디 테이트와 발렌타인 데이를 멋진 섬에서 보내게 된다. 프랭키는 랜디에게 환상을 품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 책 속에서 「돈을 받아요」 「발렌타인 키스 코너에서 모은 돈을 보태면 되잖아요」 프랭키는 말을 이었다. 「알겠소」 랜디는 느릿느릿 단 두 걸음만에 그녀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계산을 해보니」 그는 속삭였다. 「백 달러면 키스 백 번이겠군」 랜디는 격렬하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프랭키의 뱃속에서 욕망이 솟아올랐고 머리는 욕구로 아찔해졌다. 숨이 막혀 그녀는 물러섰다. 랜디의 눈은 그녀에게 못박혀 있었다. 「이제 아흔아홉 번만 하면 되오」 그는 그녀의 목으로 입술을 가져가 짧은 키스를 퍼부으며 거칠게 숫자를 세었다. 「아흔여덟, 아흔일곱, 아흔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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