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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클럽
스테파니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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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본드 지음 / 이지수 옮김 뜨겁고 섹시하고 화끈한 발렌타인 데이! 사랑할 시간도 없는 일 중독자 프랭키 젠슨이 섹시한 남자 랜디 테이트와 발렌타인 데이를 멋진 섬에서 보내게 된다. 프랭키는 랜디에게 환상을 품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 책 속에서 「돈을 받아요」 「발렌타인 키스 코너에서 모은 돈을 보태면 되잖아요」 프랭키는 말을 이었다. 「알겠소」 랜디는 느릿느릿 단 두 걸음만에 그녀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계산을 해보니」 그는 속삭였다. 「백 달러면 키스 백 번이겠군」 랜디는 격렬하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프랭키의 뱃속에서 욕망이 솟아올랐고 머리는 욕구로 아찔해졌다. 숨이 막혀 그녀는 물러섰다. 랜디의 눈은 그녀에게 못박혀 있었다. 「이제 아흔아홉 번만 하면 되오」 그는 그녀의 목으로 입술을 가져가 짧은 키스를 퍼부으며 거칠게 숫자를 세었다. 「아흔여덟, 아흔일곱, 아흔여섯…」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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