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악녀로 환생했다. 여주를 질투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끝내 처형당하는 악녀로.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남주에게서 멀어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임신, 하신 것 같아요…….” 말도 안 돼. 이게 무슨 일이야! 원작에도 없는 임신을 하게 되다니? 아이와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나는 애 아빠인 남주에게서 도망쳤다. 그리고 7년 뒤, “누가 멋대로 도망치라 그랬지?” 그 남주님이 대륙 끝까지 쫓아올 줄이야. * 일러스트 : 곰지 * 타이틀 : 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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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아요. 귀찮게 하지 않고, 조용히 떠나드릴 테니.’ 원작 속 악역이자, 끝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루시안 카바넬.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리아는 원작을 비틀어 그를 파멸에서 구해내고 미련 없이 떠나려 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루시안은 순순히 그녀를 보내주려 하지 않는데……. “날 두고 어딜 가려는 겁니까?” 뒤늦게 쫓아온 루시안이 일그러진 얼굴로 그녀를 놓아줄 수 없다는 듯, 꽉 팔을 옥죄며 말했다. “루시안……?” 아리아는 신기루를 본 사람처럼 멍하니 눈을 깜박거렸다. ‘그’ 루시안이 울다니, 눈물을…… 보이다니. 아리아는 혼란스러웠다. 당신의 인생에서, 나는 아무런 의미 없는 존재인 줄로 알았는데. ** 19세 작품의 15세 개정판입니다.
느닷없이 게임 캐릭터에 빙의해 낯선 세상으로 떨어졌는데, 뭐라고요? 성녀? “성녀님께서 강림하셨다!” “성녀님! 성녀님이시다!” 아니, 성녀 아니라고! 성녀 아니라 힐러라니까! “성녀님이 단장님 애인이라고?” “뭐? 진짜?” “성녀님이 단장님 애인이래!” 거기다 말도 안 되는 오해까지! 어떡하면 좋아. 미치겠다. 그런데 더 미치겠는 건, 멋대로 이끌리는 마음이다. “당신을 지켜주고 싶어요.” “제가 감히, 바라도 되겠습니까?” 졸지에 성녀가 되어버린 여자와, 사실은 다정한 기사단장의 힐링 로맨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