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하를 성희롱이나 하는 놈이 대공이라고?!” 아버지를 대신해 기사가 된 로젤린 메이어. 동료들은 그녀가 슈벤하임 대공을 모시게 되었다며 부러워하지만 그녀에게 남모르는 고충이 있었다. 주군이 날마다 그녀에게 성희롱을 일삼는다는 것!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슈벤하임 대공에게 참다못한 그녀는 발길질을 날린다. “차라리 날 자르라고!” 대공은 대공대로 그런 로젤린을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남자끼리 좀 만진 걸 가지고 왜 이래? 설마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거야?! 생각해 보면 그 녀석 피부가 여자처럼 좋긴 하지. 속눈썹도 길었고 도톰한 입술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난 여자가 좋다고!’ 엄청난 오해와 착각 속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로젤린과 슈벤하임의 앞날은?! 매력뿜뿜 자체발광 여기사의 허당 대공님 길들이기! [일러스트] 녹시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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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백작가의 풋맨(남자 시종), 일라이저. 어릴 때는 백작님의 놀이 상대로, 커서는 그의 시종이 된 그가 여자?! 매일 아침 여자임이 들킬까 가슴을 붕대로 조여 매는 일라이저의 소원은 18살 생일이 되면 풋맨을 그만두고 당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 그런 그녀에게 백작님, 앨버트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일라이저, 네가 여장을 하고 내 파트너가 되어야겠다." 난생처음 해 본 여장과 사교계에서의 꿈같은 시간. 하지만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은 일라이저는 파티가 끝난 후 앨버트에게 백작저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고한다. 그런데 축하해 줄 줄 알았던 앨버트는 안 된다며 불같이 화를 내는데... 숨겨진 그의 마음과 일라이저의 출생의 비밀이란? 남장여자 일라이저와 츤데레 백작, 앨버트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 [일러스트] 심혜진 [로고 및 표지 디자인] 송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