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뱀파이어라 불리는 존재. 그들의 절대적 왕의 권능을 부여받은 자, ‘하스.’ 그가 왕으로 선택을 받던 날, 사랑하는 평생의 반려, ‘마타리’가 사라졌다. 수 백년 단 하나뿐인 자신의 마타리를 찾아 헤메는데... “도대체, 나는 당신과 무슨 사이였죠?” “열렬하게 사랑하는 사이.” “......” “미치도록 갈구하는 사이.” “......” “서로에게 없어선 안되는 둘이나 하나였던 그런 사이.” - 뜨거운 여름, 그들의 핫한 관계가 드러난다. <잴 수 없는 사랑: 마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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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동하게 만들되, 마음은 동하게 만들면 아니 된다." 색동(色童). 태자에게 ‘여인(色)’을 가르치는 소녀. 태자가 황제가 되는 순간. 과거로 묻혀 없어져 버리는 존재.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기고 태자의 색동이 된 류인아.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벗이 되어 준 황자 랑. 그녀를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 태자 도하. 인아를 마음에 품은 랑은 인아와 궁에서 도망치려 했지만 인아는 이미 몸도 마음도 도하의 것이 되어 버렸다. 도하 역시 한낱 유희거리로 치부하려던 그녀에게 결국 빠져들고 만다. 그렇게 세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을 향해 치닫고……. 화려한 황궁 속에 얽힌 야욕과 치정, 그리고 가랑비처럼 젖어 버린 사랑愛! 일러스트 ⓒkine
“몸은 동하게 만들되, 마음은 동하게 만들면 아니 된다." 색동(色童). 태자에게 ‘여인(色)’을 가르치는 소녀. 태자가 황제가 되는 순간. 과거로 묻혀 없어져 버리는 존재.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기고 태자의 색동이 된 류인아. 그런 그녀에게 유일한 벗이 되어 준 황자 랑. 그녀를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 태자 도하. 인아를 마음에 품은 랑은 인아와 궁에서 도망치려 했지만 인아는 이미 몸도 마음도 도하의 것이 되어 버렸다. 도하 역시 한낱 유희거리로 치부하려던 그녀에게 결국 빠져들고 만다. 그렇게 세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을 향해 치닫고……. 화려한 황궁 속에 얽힌 야욕과 치정, 그리고 가랑비처럼 젖어 버린 사랑愛! 일러스트 ⓒkine * 본 도서는 15세이용가 개정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