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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한 번씩 살려주기로 하자. 그걸로 끝이라고. 섹스에 중독되는 것 따위는 원한 적 없다고. 아니다. 한 번도 원해본 적이 없었을 뿐. 이제 그는 그녀를 원한다. 누가 누구를 더 망치는 건지 알 수 없는 탐닉이 시작되었다. ⓒ페일핑크,지티이엔티,천자/지티이엔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12월 0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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