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걸 빼앗긴 채 죽음을 맞이한 윤하영,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이 주어졌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리라 다짐한 하영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채 쓰러진 남자를 줍게(?) 된다. "나, 안 무서워요? 방심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데, 혹시 연예인 해 볼 생각 없어요?! 너무 잘 생겼는데?" 위험한 남자 서강민과 더 위험한 여자 윤하영의 달콤 살벌 동거가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3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2년 02월 25일

연재 기간

1년 0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7.71%

👥

평균 이용자 수 2,244

📝

전체 플랫폼 평점

9.43

📊 플랫폼 별 순위

50.07%
T003
39.90%
T002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AKE Culture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내 공작님은 안 죽어!

내 공작님은 안 죽어!

더 캐슬 - 귀안의 신부

더 캐슬 - 귀안의 신부

하이힐을 신은 소녀

하이힐을 신은 소녀

삼체

삼체

티 나는 사랑

티 나는 사랑

검은 꽃이 되었다

검은 꽃이 되었다

대공가에 입양된 성녀님

대공가에 입양된 성녀님

정의로운 미친개의 며느리가 되었다

정의로운 미친개의 며느리가 되었다

오빠를 위해 남주를 꼬셔보겠습니다

오빠를 위해 남주를 꼬셔보겠습니다

모래와 바다의 노래

모래와 바다의 노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