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리노스케
0(0 명 참여)
의붓누나인 료코는 너무 순진한 나머지 23살이 되어서도 성 지식 제로! 그런 누나가 나를 침대 위로 쓰러트리고 "네가 해주면 문제 될 것 없지 않겠어?"라니… 이렇게까지 되면 뿌리칠 수가 없잖아!! 질척해진 그곳을 손가락으로 넓히자 쾌감에 움찔거리는 누나. 게다가 딱딱해진 그곳을 계속해서 자극하자 누나는 참지 못하고 결국…!!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04월 1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22.84%
👥
평균 이용자 수 3,154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 플랫폼 별 순위
7.95%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마리노스케작가의 다른 작품0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으쌰으쌰! 불기둥 축제
짜릿한 안마술
순진한 그녀의 젖어버린 수영복
헐떡이는 아내 친구
추잡한 시아버지
능욕 판매기
출렁 유부녀의 남편 몰래 땀 빼기
여자가 되어 동창에게 당해버렸어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강하고 고귀한 여자의 치욕스러운 나날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