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모티카
0(0 명 참여)

온갖 방법으로 희롱당하고…. 용서해달라 소리쳐도 도망칠 수 없는 성노예. 내가 이렇게 된 건 전부 그 자식 때문이야… 그 자식… 반드시 복수해주겠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6년 12월 16일

연재 기간

1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5.36%

👥

평균 이용자 수 3,921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6.36%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모티카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

작가모티카

"선배… 이것도 다 수사를 위해서예요!" 소리가 다 새어 나가는데… 후배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마약 판매 일당을 잡기 위해 아파트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한 아카즈치와 노마. 하지만 너무 딱딱한 태도 때문에 옆집의 범인들에게 의심을 사고 만다. 이렇게 된 이상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어!? 직접 만져져서 젖은 것도, 넣어져서 가 버린 것도… 다 수사를 하기 위해 연기하는 거라구♥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월간☆징글남 창간!

월간☆징글남 창간!

100일 동안 육체 계약

100일 동안 육체 계약

씨받이 여교사의 H할 시간

씨받이 여교사의 H할 시간

친구 사이에 넣을 수도 있지!

친구 사이에 넣을 수도 있지!

어떡해, 느껴버렸어…

어떡해, 느껴버렸어…

미친놈에게 걸린 유부녀

미친놈에게 걸린 유부녀

몸을 조종 당해 100번 가버렸어

몸을 조종 당해 100번 가버렸어

음마의 덫에 걸린 퇴마사 사야

음마의 덫에 걸린 퇴마사 사야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