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모티카
0(0 명 참여)

"선배… 이것도 다 수사를 위해서예요!" 소리가 다 새어 나가는데… 후배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마약 판매 일당을 잡기 위해 아파트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한 아카즈치와 노마. 하지만 너무 딱딱한 태도 때문에 옆집의 범인들에게 의심을 사고 만다. 이렇게 된 이상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어!? 직접 만져져서 젖은 것도, 넣어져서 가 버린 것도… 다 수사를 하기 위해 연기하는 거라구♥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53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T006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9년 05월 23일

연재 기간

4년 0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25.27%

👥

평균 이용자 수 2,085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12.19%
T007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모티카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능욕의 전설 -여죄수 081호-

작가모티카

온갖 방법으로 희롱당하고…. 용서해달라 소리쳐도 도망칠 수 없는 성노예. 내가 이렇게 된 건 전부 그 자식 때문이야… 그 자식… 반드시 복수해주겠어…!!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몸을 조종 당해 100번 가버렸어

몸을 조종 당해 100번 가버렸어

묘한 남자들의 여친공유

묘한 남자들의 여친공유

처녀를 빼앗기는 치한 전철

처녀를 빼앗기는 치한 전철

월간☆징글남 창간!

월간☆징글남 창간!

짜릿한 안마술

짜릿한 안마술

씨받이 여교사의 H할 시간

씨받이 여교사의 H할 시간

유부녀 가정부 홍수 났네

유부녀 가정부 홍수 났네

너무 느껴서 저항할 수 없어

너무 느껴서 저항할 수 없어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끈적끈적 마사지는 멈추지 않아♡

끈적끈적 마사지는 멈추지 않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