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모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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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것도 다 수사를 위해서예요!" 소리가 다 새어 나가는데… 후배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마약 판매 일당을 잡기 위해 아파트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한 아카즈치와 노마. 하지만 너무 딱딱한 태도 때문에 옆집의 범인들에게 의심을 사고 만다. 이렇게 된 이상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어!? 직접 만져져서 젖은 것도, 넣어져서 가 버린 것도… 다 수사를 하기 위해 연기하는 거라구♥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9년 05월 23일
연재 기간
4년 0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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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방법으로 희롱당하고…. 용서해달라 소리쳐도 도망칠 수 없는 성노예. 내가 이렇게 된 건 전부 그 자식 때문이야… 그 자식… 반드시 복수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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