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손가락 페티시를 자각한 '지영'은 자신의 취향에 딱맞는 남사친 '가람'의 손을 은밀하게 덕질한다. 페티시 탓인지 남사친 '가람'에게 감정이 생긴건지 모르겠는 '지영' 친구와의 고민상담중 필름이 끊기고 눈을 뜨니 눈앞의 대상인 '가람'이 벗고 있다? "내가 그렇게 좋아?" "너가 아니라.. 손이 좋은 거야!"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업로드 날짜

2025년 02월 19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준생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너 하나만

그림준생

[보름달이 뜨는 밤, 넌 나의 반려가 될 거야] 퇴근 후 거하게 취해서 해롱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아림의 앞에, 자칭 '늑대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나랑 우리 집으로 3차 갈래요?" 술 취한 아림 때문에 우연히 시작된 달콤짜릿한 동거! 근데 이 남자, 정말 늑대인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재영과 재영 사이

재영과 재영 사이

악녀는 조용히 살고 싶을 뿐인데!

악녀는 조용히 살고 싶을 뿐인데!

맛있는 세 끼 -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맛있는 세 끼 -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범하고 싶어

범하고 싶어

칼끝에 입술

칼끝에 입술

동솔동 아이들

동솔동 아이들

계약직 대공비

계약직 대공비

요리하는 마법사

요리하는 마법사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