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준생
0(0 명 참여)

[보름달이 뜨는 밤, 넌 나의 반려가 될 거야] 퇴근 후 거하게 취해서 해롱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아림의 앞에, 자칭 '늑대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나랑 우리 집으로 3차 갈래요?" 술 취한 아림 때문에 우연히 시작된 달콤짜릿한 동거! 근데 이 남자, 정말 늑대인걸?!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5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2
T009
T006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2년 02월 18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9.22%

👥

평균 이용자 수 581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21.18%
T002
38.63%
T009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샨탈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짐승같은 스캔들

청아함의 대표주자 국민 여배우 여고은, 그리고 퇴폐미 넘치는 스캔들메이커 서범의. 사실, 이 둘에게는 비밀이 있다. 소속사의 농간으로 '절친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는 한없이 애틋하고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 하지만 이 모든 건 연기였다! "난 너랑 친구할 생각 없거든? 영.원.히." "나도 없거든, 친구 할 생각." 처음에는 분명 만날 때마다 으르렁대기 바빴던 둘.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어느 순간 점점 더 가까워지고, 범의를 싫어하던 고은의 마음에도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런 고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고은에게 다가오는 범의.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한 상황마다 고은 앞에 나타나는 범의의 모습과 촬영 전 술집에서 범의를 봤던 기억이 겹치며 고은은 혼란스러워 한다. 가벼운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신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범의의 모습에 고은은 점점 더 흔들리는데... 과연 이 둘은 오해를 풀고 '가짜 절친'에서 벗어나 '진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준생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손가락 사이

손가락 페티시를 자각한 '지영'은 자신의 취향에 딱맞는 남사친 '가람'의 손을 은밀하게 덕질한다. 페티시 탓인지 남사친 '가람'에게 감정이 생긴건지 모르겠는 '지영' 친구와의 고민상담중 필름이 끊기고 눈을 뜨니 눈앞의 대상인 '가람'이 벗고 있다? "내가 그렇게 좋아?" "너가 아니라.. 손이 좋은 거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것이 좋아.

연애세포

연애세포

열아홉스물하나

열아홉스물하나

에피소드메이비

에피소드메이비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견우와 직녀

견우와 직녀

크레이지 커피 캣

크레이지 커피 캣

카라멜마끼아또

카라멜마끼아또

레드초콜릿

레드초콜릿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