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해솔
0(0 명 참여)

아침부터 운이 좋았다.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내가 던진 공이 지은우의 얼굴을 후려치기 전까진 말이다. 날아오는 공을 막은 지은우의 팔도 시계도 함께 조각났다. 결국 다친 팔 대신 녀석의 오른팔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덕분에 내 마음도 자꾸 간질간질한 게 이상하다. 지은우는 무슨 생각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5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6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0년 06월 13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해솔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너랑 나랑

그림해솔

아침부터 운이 좋았다.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내가 던진 공이 지은우의 얼굴을 후려치기 전까진 말이다. 날아오는 공을 막은 지은우의 팔도 시계도 함께 조각났다. 결국 다친 팔 대신 녀석의 오른팔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덕분에 내 마음도 자꾸 간질간질한 게 이상하다. 지은우는 무슨 생각일까?

thumnail

너랑 나랑

작가이르
작가해솔

"아침부터 운이 좋았다.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내가 던진 공이 지은우의 얼굴을 후려치기 전까진 말이다. 날아오는 공을 막은 지은우의 팔도 시계도 함께 조각났다. 결국 다친 팔 대신 녀석의 오른팔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덕분에 내 마음도 자꾸 간질간질한 게 이상하다. 지은우는 무슨 생각일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백투더찬비

백투더찬비

사랑이 커다래

사랑이 커다래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처음이라 몰랐던 것들

처음이라 몰랐던 것들

꼭두각시 대마법사

꼭두각시 대마법사

동결소년

동결소년

겜돌이를 공략하라

겜돌이를 공략하라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아저씨, 내 기분 왜 이래요?

아저씨, 내 기분 왜 이래요?

너를 만지면

너를 만지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