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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운이 좋았다. 뭘 해도 되는 날이었다. 내가 던진 공이 지은우의 얼굴을 후려치기 전까진 말이다. 날아오는 공을 막은 지은우의 팔도 시계도 함께 조각났다. 결국 다친 팔 대신 녀석의 오른팔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녀석의 행동이 이상하다. 덕분에 내 마음도 자꾸 간질간질한 게 이상하다. 지은우는 무슨 생각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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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0년 05월 27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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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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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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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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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업무도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 이백합…. 과로사로 죽은 줄 알았는데 자신보다 예쁜 의붓딸을 질투한 나머지 딸을 독살하고, 결국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이대로 처형당할 수 없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의 관계를 개선해 사망 플래그를 없애야 한다! 뭘 해도 귀여운 블랑슈에게 사랑을 퍼붓는 일은 즐거운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의 부모입니다. 절 의심한 걸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오늘 밤 전하의 침소로 찾아가겠어요.” “…….” “특별히 아주 섹시한 속옷도 준비했답니다.” 나는 싱긋 웃으며 치명타를 날렸다. “지금 당장 보여드릴까요?” 순식간에 일그러지는 남편의 얼굴이 아주 볼만했으니, 나는 계획한 대로 귀여운 딸 블랑슈를 덕질하며 행복한 두 번째 삶을 살 수 있을까?! #딸덕질 #가족물 #로맨스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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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몰살. 그리고 복수를 위해 살았던 인생의 끝에서 찾아온 사내. “아이아나 님.” 13년 동안이나 자신의 곁을 지켜준 기사. 죽음이 임박한 순간, 가족보다 먼저 떠올랐던 사람. 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상처를 입고, 굶주리며, 제게 모든 것을 바쳤던 그. 그는 지금 제 죽음을 바라보며 즐거운 듯이 웃고 있었다. “이번에도 즐거운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나의 레이디.” 악마는 미소 지으며 손을 내밀었고, 소녀는 그 손을 잡았다. “부디 다음 이야기에서는 아가씨께서 바라는 결말을 맞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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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왕녀님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아스트리아의 왕녀 세라피나는 세계를 멸망시킬 마왕이 되어 성국의 후계자, 카시엘 룬 에르트만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눈을 뜨니 세계를 파괴하기 전, 사랑하는 가족이 살아 있는 평화로운 10살로 돌아왔다? 가족과 평화롭게 살아가고자 마왕의 씨앗을 없앨 방법을 찾는 세라피나의 앞에 회귀 전 자신를 죽였던 카시엘이 구혼자로 등장하는데…?! *원작: 이르 [웹소설] 마왕 왕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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