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지금은 바야흐로 [대 빙의 시대]. 어느 날, 나는 집으로 가던 중 트럭에 치여 죽고 말았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땐…. "아이를 데리고 가까이 와 보거라." 누가 봐도 동양풍 무협, 그것도 화산파 앞에 버려진 아이의 몸에 빙의하였다?! 왜 내가 여태까지 취향인 무협 소설 말고도 힐링 육아물을 읽어왔는데! 심지어 오대세가도 아닌 구파일방 중 화산파라니?! 어른들은 걷지도 못하는 아기한테 검 쥐여 주면서 양산형 전설 만들려고 하고, 자기 집에 데려가겠다고 떼를 쓰는 남궁세가 도련님까지…? 앞으로는 한 번에 한 권씩만 읽을 테니까 저 좀 정통 육아물 로판으로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4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28.84%

👥

평균 이용자 수 68,050

📝

전체 플랫폼 평점

9.96

📊 플랫폼 별 순위

11.21%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감풀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내가 죽고 모든 게 변했다

그림하링
원작랑채

내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메르겐의 후계자였던 나, 데보라는 죽음 이후 동생 아이린의 몸에서 깨어났다. 나처럼 살고 싶다던 가엾은 내 동생. "아이린, 넌 나처럼 살면 안 돼." 아이린에게 씌워진 나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고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그녀의 삶을 바꾸기로 했다. 그런 다짐 앞에 세 남자가 나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의붓동생 아벨, 전 약혼자인 헨리, 그리고 사사건건 끼어드는 라한 대공까지. 과연 내 죽음의 진상은 무엇인가.

독고햄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공작가의 99번째 신부

공작가의 99번째 신부

뜻밖의 청혼

뜻밖의 청혼

4학년

4학년

점괘보는 공녀님

점괘보는 공녀님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들어줄거야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들어줄거야

쇼윈도 커플

쇼윈도 커플

호연가

호연가

사내 맞선

사내 맞선

시그리드

시그리드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