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영현
0(0 명 참여)
26살의 봄, 오늘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엄마가 그랬다. 손해 보고 사는 게 편하다고. 엄마 말이 맞다. 그래, 손해 보고 살자. 단, 호구 잡히지 않을 정도만. 이여름, 26세 봄 오늘 회사를 그만뒀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9월 23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4.94%
👥
평균 이용자 수 95,572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93📊 플랫폼 별 순위
39.19%
1.49%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주영현작가의 다른 작품6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림주영현
26살의 봄, 오늘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엄마가 그랬다. 손해 보고 사는 게 편하다고. 엄마 말이 맞다. 그래, 손해 보고 살자. 단, 호구 잡히지 않을 정도만. 이여름, 26세 봄 오늘 회사를 그만뒀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버티면 10억
손만 잡고 잘게
동경과 거짓말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달리는 여자
대신 살쪄주는 여자
아쿠아맨
D.P 개의날
용한 동거인
환생동물학교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Hhoza
드라마로도 나왔는데! 그림체도 독특하고 은근히 위로되었던 웹툰..
2024-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