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한 왕자님에게 오늘 밤 안깁니다

취직 준비를 한 지 어언 4개월, 드디어 대기업에 취업하여 기뻐했던 것도 잠시. 배속된 곳이 성인용품 기획 개발실이라고?!! 임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시연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 위해 어쩌다 보니 신상품의 모니터링을 맡게 된 사오리. 그리고 어느샌가 몸은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 가는데……!

남친에겐 차이고 직장은 도산하고 불운의 늪에서 허덕이는 니시노 마이코. 거기다 대학 시절 친구였던 사람의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그때 마이코를 구해준 사람은 바로 15년 전 헤어졌던 피가 섞이지 않은 남동생 토우리였다. 15년 만에 잘 나가는 젊은 사장님으로 성장한 토우리는 도와준 답례로 그녀의 몸을 요구하는데…?!

“어서 옷을 벗어……!” 취직 준비를 한 지 어언 4개월, 드디어 대기업에 취업하여 기뻐했던 것도 잠시. 배속된 곳이 성인용품 기획 개발실이라고?!! 임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시연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 위해 어쩌다 보니 신상품의 모니터링을 맡게 된 사오리. 그리고 어느샌가 몸은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 가는데……!

“모르겠어, 전부. 이토록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건 처음이라서.” 위원장인 타치바나는 선생님으로부터 학교의 제일가는 문제아, 사에키를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사에키였지만, 타치바나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사에키의 마음이 열리면서 타치바나를 잘 따르게 되는데…?!

회사에서는 차가운 느낌에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기도 힘든 아빠. 그런 그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헤실헤실 풀어진다고? 훈훈함 넘치는 아빠 이야기 시작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 즐거운 심문을.” ―여성향 게임 세계의 악역 영애로 전생해 버린 니나 베셀리.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시골에 살고 있던 어느 날, 여주인공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연행되고 만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왕자를 비롯한 변태적인 성향을 가진 측근들이었고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측근들에게 희롱당하며 니나의 몸은 쾌락과 치욕으로 물들어가는데…….

사랑의 형태는 한 가지가 아니다. 친구 같은 날도 있는가 하면, 달콤하게 키스하는 밤도 있다. 여러 커플들이 나누는 사랑의 형태를 가득 담은 옴니버스 단편집 등장! 특별 만화도 듬뿍 담았습니다♪

여고생 호노카는 친구인 카에데와 함께 평온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오빠인 슌이 있는 2학년 교실을 찾아가게 된 호노카. 거기서 우연히 학교에서 제일가는 인기남 료와 만나는데―? SNS에서 화제가 된 투고작이 대망의 연재! 서투른 네 사람이 보내는 달달한 러브스토리 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