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이로
원작율지
0(0 명 참여)

소설 속 최종 흑막이 될 예정인 '아인스페너'의 엄마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아이를 학대해서 죽임을 당하는 나쁜 새엄마로. 이 비극의 운명에서 도망칠 방법을 궁리하는데, 눈 앞에 보인 건 아무 것도 모른 채 순진 무구한 얼굴을 하고 있는 악당 유망주...? '아니, 이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마저 물고 빨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이인데! 도대체 학대할 곳이 어디 있다고!'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이 아이를 지켜주기로, 그러니까.. 다 크면 나도 좀 살려줘!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4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8.89%

👥

평균 이용자 수 208,240

📝

전체 플랫폼 평점

9.91

📊 플랫폼 별 순위

2.02%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로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폭군의 흑화를 막는 법

그림
원작한여온

회귀를 거듭하면서 나에겐 꿈을 먹는 능력이 생겼다. 악몽에 시달리다 흑화 해버리는 황제를 구하기엔 딱이다. 황제에게 악몽을 심는 흑막 하츠 가문, 그 가문이 바로 내 가문이라는 것만 빼면 더 수월할 텐데. 흑막 가문의 엑스트라로서 분노한 황제에게 죽임당하길 여러 번. 이번 삶에서는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직접 황제를 구해보는 거야...! "호, 혹시 도를 믿으십니까?!" 길에서 만난 그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조금 독특했을지 몰라도... "정신이 멍하고, 악몽인 듯하지만 기억나지 않는 꿈도 꾸고, 마치 어둠에 먹힐 것 같지 않나요?!" "그런 것들이... 도라는 걸 믿으면 좋아지나?" 역시 '도를 믿으십니까'라는 이 세계에서도 뿌리치기 어렵다니까. 자,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thumnail

그 남자의 은밀한 하루

그림이로
원작백묘

의뢰인 대신 이별을 해주는 이별 대행 업체의 직원 '하루.' 어느 날 사람을 착각해 엉뚱한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하필 그 남자는 직장 상사 '우현'...! 그 일로 우현은 진짜 연인과 헤어져 버리는데, 죄책감에 빠진 하루에게 우현이 제안을 한다. "1년 동안, 나랑 사귀자고."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흑막 범고래 아기님

흑막 범고래 아기님

버림받느니 버리겠습니다

버림받느니 버리겠습니다

여주인공이 나를 새언니로 점찍었다

여주인공이 나를 새언니로 점찍었다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카니발 베이비

카니발 베이비

소꿉친구를 폭군으로 키웠습니다

소꿉친구를 폭군으로 키웠습니다

디어 마이 프렌드

디어 마이 프렌드

피오니-살인귀 대공과의 미래를 보았다

피오니-살인귀 대공과의 미래를 보았다

이 결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 결혼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용한 동거인

용한 동거인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H
    hoza

    여주가 약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좋았던 작품

    2024-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