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명 참여)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스물 다섯 홍마례, 자신이 그린 노을 그림을 보며 죽는 시늉을 하던 그녀의 삶에 '운명'처럼 다가온 게임 '밀과 보리가 자란다' 코뼈가 부러질듯한(?) 충격으로 다가온 그 게임은, 마례의 삶을 온통 흙냄새로 뒤덮어버리는데... 어째 싫지는 않은 것 같기도...???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0년 10월 13일
연재 기간
1년 8개월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18.67%
👥
평균 이용자 수 6,771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7📊 플랫폼 별 순위
22.10%
24.35%
26.98%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하늘작가의 다른 작품1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동거인의 조건 시리즈
너에게 도달하는 방법
집착 흑막들의 시터가 되어버렸다
신입사원이 이렇게 일을 잘했다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 곳에서 기다려
복원가의 집
수상한 남편을 주우면
유리의 벽
저승 인턴 일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