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1초 전에 멈출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그렇게 말했으면서… 왜, 키, 키스한 거야?! 항상 명령하는 듯한 투로 대하는 소꿉친구 이즈루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릿카. 같은 학교, 심지어 반까지 같아 매일 아침부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문화제 준비 때는 릿카가 극본을, 이즈루가 왕자 역을 맡아 엮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문화제 당일, 아파서 못 오게 된 아이 대신 공주 역을 하라니?!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채 떠밀려 무대에 나가게 된 릿카는 극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장면에서는 키스하는 척만 하겠다던 이즈루의 말만 믿고 있었는데… 뭐지, 이 입술에 닿는 감촉은?! 상대는 이즈루인데… 왜 왕자님처럼 멋있어 보이고… 어째서 이렇게 두근거리는 거야…?!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68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7년 11월 10일

연재 기간

7년 6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0.67%

👥

평균 이용자 수 1,399

📝

전체 플랫폼 평점

9.94

📊 플랫폼 별 순위

43.24%
T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소우다스이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thumnail

알몸의 사랑을 하자?

"입막음 값은 줘야지?" 알몸 노출의 비밀의 쥐고 키스를 요구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 거지...? 이사 첫날, 가스 공사를 깜박한 탓에 근처 목욕탕에서 씻게 된 아카리. 목욕탕 카운터에 앉아 있던 건 또래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괜히 부끄러워하면서 옷을 갈아입는데 실수로 카운터의 그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 버렸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아카리였지만 다음 날, 학교를 가서 기분좋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데 왜 옆자리에 어제 그 녀석이 앉아 있는 거지?!

thumnail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눈앞에 있는 모르는 음악과 모르는 세계가… 내 감각 전부를 지배했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우울한 기분을 달랠 겸, 학교 음악실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중, 그동안 제대로 말도 나누어 본 적 없던 클래스 메이트 시하라에게 네 목소리에는 락이 어울린다며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레슨비라며 기습 키스를 당하게 되는데……?! Ⓒ POP WWWave

thumnail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눈앞에 있는 모르는 음악과 모르는 세계가… 내 감각 전부를 지배했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우울한 기분을 달랠 겸, 학교 음악실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중, 그동안 제대로 말도 나누어 본 적 없던 클래스 메이트 시하라에게 네 목소리에는 락이 어울린다며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레슨비라며 기습 키스를 당하게 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언원티드

언원티드

남주와 그리는 로맨스

남주와 그리는 로맨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찬란한 액션 유치원

찬란한 액션 유치원

제비가 낮게 날면

제비가 낮게 날면

나를 죽일 아이를 키운다

나를 죽일 아이를 키운다

첫사랑은 원래 그런 법이랍니다, 전하

첫사랑은 원래 그런 법이랍니다, 전하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으시다니요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으시다니요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