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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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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그가 나타났다!! 200년 전의 초고수, 백뇌공의 수제자를 자처하는 그가 매일 밤을 들썩이게 만든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 권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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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2

세부 정보

장르

무협

업로드 날짜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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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2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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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그림자

그림황재

물질 문명의 발달은 기어코 황금만능시대를 가져왔습니다.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이루지 못할것이 없는것처럼 여겨질 그러한 풍조가 만연되었습니다. 가난이 결코 자랑일수는 없지만은 부유함이 반드시 행복일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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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1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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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제 무미랑

그림황재

중국 대륙 최후의 여걸 측천무후, 그 충격과 감동의 인생 대서사시!! ─ 나 무미랑은 반드시 이땅의 황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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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검

그림황재

격변의 와중에 후세에 길이 이어질 신화와 전설을 남긴 수많은 영웅들 중, 역사의 음지에 숨어 자기가 믿었던 대의를 위해 초개 같이 묵숨을 버렸던 희대의 자객들도 있었다. 영웅들의 뒷면에 그려진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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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무림 불사혼

그림황재

명예와 권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무림영웅성...!! 그러나 무림영웅성은 죽음을 유혹하는 악마의 성이기도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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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풍파랑

그림황재

나, 강운령! 여태껏 어느 누구도 나에게 두려움을 준 상대를 만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놈은... 당장 베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로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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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강호

그림황재

연실 낭자와 장강 대인의 장남과의 결혼을 둘러싸고 몰아치는 권모술수! 철없던 태풍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떠난 강호엔 그를 성장시킬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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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풍강호

그림황재

「광세제일성주 창해검신 상관웅! 천무제일가의 후예 용태풍이 20년 전의 혈채(血債)를 받으러 왔다!」 장송곡과 함께 펼쳐진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엄청났다. 대력공수탈백인(大力空手奪魄刃)은 눈앞의 적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고, 곧이어 펼쳐진 어기비검(御氣飛劍)은 그에게 달려드는 수많은 무사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진정 절대 검성 용천붕의 망령(亡靈)이 되살아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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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쾌도신

그림황재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다...! 남을 잡아먹으려다 도리어 남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건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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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맥

그림황재

전설은 말하노니… 혜성이 천괴성을 침범하는 날부터 백년간에 걸쳐, 천왕신맥을 타고난 열 명의 초인이 탄생할 것이다…. 그들을 일컬어 십대천왕이라 칭하리니… "천하의 운명은 그들에 의해 움직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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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의 영웅 외전

그림황재

의 또 다른 버전 - 출간 당시 편수가 너무 짧다고 독자들로부터 아쉬움과 원망을 받았을 만큼 스피디하고 깔끔한 스토리가 단연 돋보이는 무협! 30권짜리 내용을 10권으로 압축한 재미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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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공동 폭소구역

그림황재

화산파 본단이 간밤에 기습을 당하여 전멸하는 상태에 놓인다. 도와주러 왔던 무사들은 화산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조리 죽임을 당한 것을 보고 경악을 하는데 창고에서 생존자 한명 발견한다. 생존자는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 채 잠을 잤다고 하는데. 무공이 엄청난 이 괴짜무사는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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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의 영웅 1부

그림황재

온갖 역경(逆境)을 딛고 소림사(少林寺)의 열혈영웅(熱血英雄)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웅휘화려한 필치로 묘사한 파란만장 대 장편(長篇)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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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그림황재

오늘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회장의 그 막대한 유산을 갑자기 뛰어든 저 계집아이에게 넘겨 줄수는 없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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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물진천하

그림황재

그래, 나란 놈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일자무식 소매치기 용태풍이다!! 가막소에서 탈옥시키고 무림고수로 변신시켜 줘서 고맙다고 쳐! 그런데 어째서 여자 밝힘증환자로 만들어서 개고생 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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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그림황재

3년─ 그때의 하늘 그대로다. 그러나 저 푸르름은 핏빛으로 물들테지. 그러기 위해서 난 에서 살아 돌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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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몽정기

그림황재

스스로 날개를 꺾는다는 것.. 그것도 어린 나이에 넌 그랬어. 네 아버지가 나에게 무공을 가르쳤다면 넌 나에게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줬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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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검진

그림황재

살아야 될 이유는 분명히 있다! 한(恨)이 크고 깊기에……, 벌레같은 삶이라 해도 결코 죽지는 않아! 난 약속했거든…… 아버님에게…… 웃으면서 살기로 약속했거든! 그 약속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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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강호

그림황재

선과 악의 절묘한 충돌! 인간은 어디까지 악랄할 수 있으며 언제쯤 선량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냉혹한 독룡혈도 강운령과 순수한 백면서생 용태풍의 뒤바뀐 운명을 묘사한 걸작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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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비월참

그림황재

한 걸음에 살기(殺氣)가……. 두 걸음에 죽음이……. 오늘의 생(生)은 한자루 검빛에 달렸고 내일의 죽음은 기약할 수 없으니 ── 오오! 그대여 아는가? 잔월(殘月)의 땅에 억겁(憶怯)의 사슬을 짊어진 피의 집행자 ─── 혈월비(血月匕)의 서러운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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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제패웅

그림황재

이 청부를 받아들일때부터 각오하고 있던 일! 혈옥이라는 이름은 이 일이 끝난 후 없애 버릴것이다. 천제성(天帝城)의 제일후계자를 살해한 이상, 우리는 더 이상 강호에 남아있지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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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홍콩

그림황재

나는 국제도시 홍콩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는 김태풍 - 한국인 2세다. 아이큐가 약간 나쁜것이 치명적 약점이지만 정의감 100%의 투지가 충만해서 난관을 돌파한다. 자아~ 오늘밤엔 또 어떤 사건을 만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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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비부돌파

그림황재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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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그림황재

5전 5패의 형편없는 실력의 복서 태풍. 유경이 그와 함께 하기 위해선 태풍이 다음 시합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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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메신저

그림황재

엄청난 보화가 전설처럼 전해오는 신이 존재하는 땅!! 어디서 부터 불어오는 피 바람인가! 죽음을 부르는 저주의 땅!! 그곳엔 신의 사자가 존재 하도다! 신의 계시를 받은 마지막 사자! 라스트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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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혼

그림황재

그것은 링 위의 우연한 사고였다. 투지의 화신이라고 불리우던 강인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던 소박한 꿈도 이루지 못한 채…. 링 위에서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의지를 계승한 '그'가 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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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혈

그림황재

아버지께선 천룡세가쪽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지만, 나는 궁금한게 너무나 많소. 특히 봉황천과 천왕도(天王刀)로 일컬어지는 무림 삼비중 하나인 팔마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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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개세 절대무적

그림황재

영웅의 조건이란? 첫째, 뜻을 행할 능력을 가졌는가! 둘째, 그 능력이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담력을 가졌는가! 그리고 셋째, 여자를 울릴 수 있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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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3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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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쩐황

그림황재

그 날은 유난하게도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었다. 진통을 겪는 산모의 외침이 가득한 별당안으로 조용한 움직임이 있었는데─. 천으로 가득 덮힌 바구니 하나를 든 자가 서둘러 별당 안으로 향하는 한편, 같은 시각의 눈덮힌 설산에선 갓난아기를 잃은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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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문

그림황재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내 자신의 무엇이 이토록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만들어 내고 있는걸까? 피와 죽음과 한자루 철검에 목을 멘 철없는 아이처럼 오늘도 난 피비린내 속을 헤매어 간다. 고통과 번뇌에 젖어 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과연 내가, 아니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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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3인조

그림황재

오랜 시간 성주에게 충성해온 호위무관 태풍. 어느 날, 음모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대역 죄인이 되어 쫒기는 신세가 되었는데…. 같은 시간─ 팔계도 살인자가 되어 쫓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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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1부

그림황재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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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색

그림황재

마도대종사 천마공작 강운령이 천황(天皇)의 간악한 음모가 빚은 대폭발로 천빙동(天氷洞)에 묻힌 후 천하무림의 대세는 3황(三皇)에 의해 삼분되었다! 특히 3황중 천황은 가장 경계해야할 인물, 그가 머물고 있는 사파연맹(邪派聯盟)의 악마혈관(惡魔血關)에는 엄청난 비밀(秘密)이 숨겨져 있다! 하늘조차 놀랄 무서운 음모(陰謀)가, 그 비밀은 무림 전체와도 관련되어 있으며 반드시 폭로 시켜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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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거룡

그림황재

정의감 때문이었지 영웅심은 아니었다.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평온했던 한 사람을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 인연이 내 청춘의 커다란 전화점으로 작용할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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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의 영웅 2부

그림황재

온갖 역경(逆境)을 딛고 소림사(少林寺)의 열혈영웅(熱血英雄)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웅휘화려한 필치로 묘사한 파란만장 대 장편(長篇)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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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 무협 시즌1

그림황재

[특별기획] 황재작가의 야심찬 무협추천 패키지! ※수록작품 1. 천외천 지중지 2. 어장검 3. 불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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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 무협 시즌2

그림황재

정통 무협의 진수를 보여주마! 황재 작가의 베스트 무협 4탄! ※수록작품 1. 랑혈[개정판] 2. 패황전기 3. 수라문 4. 초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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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 난공불락 컬렉션

그림황재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유아독존이 나타났다! 원조 무협의 거침없는 카리스마! 황재 작가의 베스트 무협 제3탄! (*본 작품은 전연령으로 개정된 개정판으로 일부 삭제되거나 편집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강호황금충 2. 칠도산전기[개정판] 3. 무법무천 4. 대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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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 만인지상 컬렉션

그림황재

내 머리 위의 하늘은 없으리라! 검증된 스토리, 무협의 거장 황재 작가의 절대무왕 총집합! ※수록작품 1. 검황도제(7월 추천작) 2. 여황제 무미랑 3. 극존 4. 혈풍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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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 무협 시즌4

그림황재

(본 작품은 15세로 개정된 개정판입니다. 검수라인에 따라 잘리거나 편집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패키지 수록작품 1. 종횡사해 [개정판] 2. 색골본색 [개정판] 3. 천추백련 4. 음란추살객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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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공

그림황재

넌 남자를 너의 노예로 만들지 않고 못 배길 여자야! 그리고… 난 결코 너를 만족시켜줄 남자가 못 된다는 걸 알아! 사노라면 잊혀지고, 잊혀지면 상처도 아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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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백련

그림황재

의리와 우정을 지키려고 무림남맹 총교두의 지위와 사랑하는 여인마저 버렸다! 고독과 술로 대신하며 강호를 떠도는 나에게 또다시 운명의 신은 짖궂게 장난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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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2부

그림황재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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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그림황재

요화궁 궁주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가 남자일 경우엔 가차없이 버린다는 것이 어길 수 없는 법칙! 이 어미의 비정함을 아가야.. 너는 원망 하지 말아다오! 「여인왕국」요화궁엔 여인만이 존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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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황전기

그림황재

마존 용태풍이 기억을 잃고 강호를 헤맨다! 도대체... 난 누구일까... 어떤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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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살성

그림황재

천둥번개 치는 깊은 밤이면 용서받지 못할자들을 심판하러 폭우를 뚫고 홀연히 나타났던 자객 ! 그리고 20년 후, 제2의 흑우 이 등장하는데... 황재 정통 무협 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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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사해

그림황재

짜샤! 사내자식이 여자 한 명 때문에 쌍판 찡그리고 고민이냐? 도장 꽉 찍어! 자고로 여자는 눌러주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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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명기협

그림황재

잘가시오, 생사결에서는.. 둘이 검을 뽑되 오직 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것! 그것이 규칙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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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묵시록

그림황재

그날…… 병진년(丙辰年) 정월(正月) 초닷새! 이 땅에 마(魔)의 명맥이 사라진 위대한 정(正)의 승전일(勝戰日)로서 무림사에 영원히 기록될 그날──, 마치 여름날의 장마비 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그래서 더욱 서럽고도 추운날엡… 죽어간 이들이 흘려놓은 피는 채 마르기도 전에 산하의 흙탕 속으로 밑거름처럼 스며들어갔고…… 이 비가 그치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내일 이후에는…… 오직 바름(正)과 의(義)로움과 평화로운 질서만이 이 땅에 가득할 것이라고 모두들 의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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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파

그림황재

무림일통을 꿈꾸는 강호 4대문파의 세력충돌! 필연적인 사랑과 복수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운명적 행보는 험난한 가시밭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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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그림황재

자신의 직업에 만족이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직업에서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성공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 성공한 사람... 그 사람은 나아가서 자신의 인생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을 눈여겨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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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대결

그림황재

신의 주먹을 가졌지만 자만한 태풍의 앞에 나타난 한강수. 극과 극의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는데... 챔피언의 자리에는 누가 오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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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굿잡

그림황재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커라는 것은 굉장한 마력이 있는 요물이다! 왕과 왕비 귀족 그리고 그들의 수하들 도합 52장이 펼쳐내는 오묘한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세상만사고 뭐고 모조리 잊게 되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철저하게 잊었다. 대학 4년을 거기다 모조리 퍼부어 버렸다는 것이 약간 문제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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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강호

그림황재

전광검의 빠름으로 소수(素手)를 벨수가 있는가? 천왕도의 기백으로 소수(素手)를 제압할 수 있는가? ─소수..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겠어! 기필코...! 용서하지 않아!!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복수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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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땅

그림황재

흑호방과 용림방의 무림패권 싸움...! 그러나 용림방의 사형집행자 마가현의 전력 앞에 흑호방은 결국 무너져 버린다. 한편 용림방의 새 지부장의 암살 범인으로 지목된 태풍은 끌려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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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그림황재

5전 5패의 형편없는 실력의 복서 태풍. 유경이 그와 함께 하기 위해선 태풍이 다음 시합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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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외전

그림황재

2차대전 당시 숨겨진 히틀러의 황금을 추적하는 보물사냥꾼들의 음모에 맞서는 홍콩형사 3인방 용태풍, 팔계, 임청하의 절대절명 어드벤쳐 액션 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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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대소동

그림황재

어느날 풍이네 옆집으로 이사온 짤짤이 가족. 짤짤이네 대화는 마치 다른 시대에서 온 사람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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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선생

그림황재

완벽하고 점잖고… 존경받는 나의 선생님! 그런데 뭐라고요? 어릴 땐 못 말리는 개구쟁이셨어요? 좌충우돌 말썽꾼이었던 얄개선생의 유쾌했던 시절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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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그림황재

이 땅에는 일찌기 한무리의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무예를 숭상하였으며 집단의 법도를 목숨과도 같이 여겼다. 혹자는 이들이 하늘을 날수 있다고 하였다. 혹자는 이들이 손에서 바람을 낼수도 있다고 하였으며, 혹자는 이들이 번개와 구름을 부를수도 있다고 하였다. 음자- 이들이 언제부터 이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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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역근경

그림황재

소천 사제가 살해됐다니.. 이..이런 변고가 어디 있단 말인가! 잠깐, 비밀 서고가 열려있다─ 설마!! 다.. 달마역근경.. 달마역근경이 감쪽같이 사라지다니..!! 이제 우리 소림은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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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검황

그림황재

나, 용태풍. 군왕성의 무황 계승자 후보서열 5위 안에 손꼽히는 무림 기재야! 하지만 난 지금 폭발 일보직전이라구!! 도대체 만중산이란 개뼈다귀같은 인간이 어째서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거냐구!!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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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1부

그림황재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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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색

그림황재

치밀한 복수극 뒤에는 상상할 수 없는 애정과 증오의 역사가 있었다! 경악할 사건의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남과 여, 그들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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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창소조

그림황재

전통무협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최초 공개 작품!! 점창파에 소속된 아버지를 만나러 간 소년 용태풍이 겪는 무림의 얽히고 설킨 비밀과 음모, 기연, 무용담을 박진감있게 묘사한 스펙터클 무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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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반응DOMINO

그림황재

공장에서 일을 하던 태풍. 그리고 복싱을 하는 태풍. 그는 한 라운드걸을 사랑해 그녀의 병을 고치기 위해 4천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치지만 그 가방안에 있던 것은 돈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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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풍 취호접

그림황재

그 무한대의 대륙─ 날마다 꿈꾸는 동경의 대지! 청운의 꿈을 품은 장부의 길…. 아아─ 사나이의 열망(熱望)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용솟음치건만 무심한 산하(山河)는 그저 침묵으로 누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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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천 지중지

그림황재

전설의 천외천이 열리고 지중지가 솟지않는 한, 저들이 오늘 살아날 구멍은 없다! 오늘이야말로 마족 최후의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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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혼

그림황재

그것은 링 위의 우연한 사고였다. 투지의 화신이라고 불리우던 강인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던 소박한 꿈도 이루지 못한 채…. 링 위에서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의지를 계승한 '그'가 링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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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속가제자

그림황재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좋은성적을 수립한 중국은...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세계 제1위를 차지하기 위한 원대하고 야심찬 프로젝트를 세웠다. 중국 전역에서 철저하고 엄밀하게 선발한 스포츠의 꿈나무들을 고도의 특수훈련에 투입시키려고 모종의 장소로 극비리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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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류하

그림황재

천하제이인의 신분을 상징하던 「철혈보도」와 「용화천령」을 놓아두고 홀연히 성을 떠났다니…, 그야말로 용화성 창건이래 최대의 파란! 강호에는 지금 구구한 억측의 폭풍이 몰아치는 중이니…. 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보좌와 일성대갈에 산천초목이 얼어붙을 신분을 버리고 초야의 길을 떠나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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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붕어빵

그림황재

산동 재벌계의 쌍두마차이자 영원한 앙숙인 용대인과 강대인이 한날 한시, 동시에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는 것... 그것은... 운좋은 과부는 자빠져도 꼭 가지밭에 자빠진다고 그냥 재수 좋은 일이었을 뿐이다. 다만... 이런일에는 뭔가가 꼭 꼽사리 끼어들기 마련이니... 그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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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검비검

그림황재

10년 전, 일족이 괴한에게 몰살 당한 참극을 겪었던 해당화. 그때 당한 가족들의 가슴에 남은 번개 흔적을 쫓아, 번개 검법을 쓴다는 자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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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검쾌도

그림황재

명조 말엽-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각지의 제후들과 무림 패권을 노리는 문파간의 알력 다툼은 어느 때보다 더욱 치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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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비록

그림황재

친구여..! 다시는 부르고 싶지않은 불행한 이름이여.. 어리석은 욕망에 사로잡혀서 30년 우정을 배신의 피로 물들인 저주받을 이름이여-!! 그대를 위해 내 마지막 우정의 이름으로 말하노라.. 내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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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역근경

그림황재

소천 사제가 살해됐다니.. 이..이런 변고가 어디 있단 말인가! 잠깐, 비밀 서고가 열려있다─ 설마!! 다.. 달마역근경.. 달마역근경이 감쪽같이 사라지다니..!! 이제 우리 소림은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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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무천

그림황재

처음에 용태풍을 만났을 땐 재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축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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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천사

그림황재

왜 이러느냐고 묻지마. 친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파하는 엔돌핀 천사지만 내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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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

그림황재

이 땅에는 일찌기 한무리의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무예를 숭상하였으며 집단의 법도를 목숨과도 같이 여겼다. 혹자는 이들이 하늘을 날수 있다고 하였다. 혹자는 이들이 손에서 바람을 낼수도 있다고 하였으며, 혹자는 이들이 번개와 구름을 부를수도 있다고 하였다. 음자- 이들이 언제부터 이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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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지혈

그림황재

무사들이 외상 하나 없이 일시에 죽은 것은 사자후의 음공 위력이면 가능한 일. 이는 곧 마도림의 유령 14교가 부활했다는 것─ 그들은 중원의 전 무림인을 몰살시킬 작정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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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공

그림황재

넌 남자를 너의 노예로 만들지 않고 못 배길 여자야! 그리고… 난 결코 너를 만족시켜줄 남자가 못 된다는 걸 알아! 사노라면 잊혀지고, 잊혀지면 상처도 아무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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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접살수

그림황재

무황성-!! 무림의 황궁으로 불리우며, 천하 무림인들의 경외와 공포의 상징으로 무황성에 항거하는 자에겐 죽음을 내리는 곳. 이야기는 그 무황성 안의 별궁에서 시작된다. 눈발이 내리치는 어느 날. 누군가는 이곳에서 죽고, 누군가는 이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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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십대고수전기

그림황재

이름은 알려져 있으되, 얼굴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10인.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었으므로 그 누구도 십대고수의 진정한 모습을 전해주지 못했다. 허나 분명한 건, 지난 수 년동안 십대고수에게 칼을 들어 10초이상 견뎌낸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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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랑객

그림황재

대륙에 얼음이 녹고 꽃피고 새 우는 계절마저 지나고 기러기가 바삐 움직일 무렵이면 삼협(三俠) 골짜기의 물은 물감을 풀어 놓은듯 파래지는데…… 인적 드문 길에 두 나그네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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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스토리

그림황재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인 1877년 경─ 함경남도 북청에서 50리쯤 떨어진 산골에 40여 가구가 사는 아담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해 어느날─ 3대 독자이던 「이근영」 집에 경사가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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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검황

그림황재

나, 용태풍. 군왕성의 무황 계승자 후보서열 5위 안에 손꼽히는 무림 기재야! 하지만 난 지금 폭발 일보직전이라구!! 도대체 만중산이란 개뼈다귀같은 인간이 어째서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거냐구!!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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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전사

그림황재

천년마황이 나타나 숙하에게 사대천마의 목걸이를 걸어주며 황후로 간택한 지 10년─. 그들이 예언한 날이 바로 코앞에 닥쳐오고 있었다. 숙하는 마황후로 잡혀가지 않기 위해 마계전사에게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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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혈

그림황재

미등의 불을 밝힐 수 있는 혈화주를 얻으면... 내 운명을 바꾸고 무너진 가문의 영광을 되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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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108영웅전

그림황재

초창기의 소림사권법은 승려에 한해서 전수되어 갔으나 2천여년이 흐르는 동안에 중국 대륙 전역으로 뻗어나가서 올바른 권법연구가들에 의해 바람직한 결과를 이룩한 반면, 나쁜 무리들에게 악용되는 부작용을 빚어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었으므로, 소림사는 이에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드디어 바로 잡을 것을 결의했다. 즉, 소림사권법을 통달한 10명의 권법승을 비밀리에 양성해서 언제라도 소림사권법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가 있으면 즉시 10명의 권법승을 현지로 보내어 진상을 조사, 심판토록 한 것이다. 따라서 본 작품은 10명의 권법승을 비롯하여 소림사권법에 관련되었던 108명의 권법자들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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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혈

그림황재

나 단우황(端宇皇)은 살아오는 동안 세가지를 얻었다! 그 세가지가 오늘의 나, 단우황을 있게 한 것이지~ 그 첫째는 황금을 모으는 일흔일곱가지의 상술(商術)로 이뤄낸 천하제일거부(天下第一巨富)로서의 부의 축적! 두번째는 나의 부인, 그녀는 천하의 모든 사내가 꿈에서도 얻기 바라는 미지덕(美知德)의 삼용(三勇)을 한몸에 지닌 고결한 여인…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지금 오고 있는 나의 아들들…! 저기, 마차를 타고 오는 첫째 단우문곡은 천하에서 모르는 것이 없다는 무불통(無不通)의 현인! 그 뒤를 따라 걸어오고 있는 사내는 둘째로, 익히지 못한 무예가 없다하여 무달무(無達無)라 하는 천하제일인 철지인(鐵指人) 단우무철! 그리고 마지막 셋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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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망

그림황재

조선이 세워진이래 차차 모순을 드러내기 시작한 양반사회. 여러차례의 사화와 당쟁으로 문란해진 조선은 대대로 어린 왕들이 대를 이었고 어린 왕 대신 정권을 잡던 외척들의 세력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 왕족의 직계인 이씨들 조차 감히 큰 기침도 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왕족인 흥선군 역시 비참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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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 사생결단

그림황재

놀부 뺨치는 고약한 심뽀의 만귀신군과, 손오공보다 백배 개구쟁이 용태풍의 엽기적인 목숨 건 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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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파천황

그림황재

제왕성과 함께 쌍벽을 이뤘던 군마의 하늘 천마교 괴멸로 마도는 일패도지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무림에 새로운 하늘이 탄생함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제왕성이라는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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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문

그림황재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내 자신의 무엇이 이토록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만들어 내고 있는걸까? 피와 죽음과 한자루 철검에 목을 멘 철없는 아이처럼 오늘도 난 피비린내 속을 헤매어 간다. 고통과 번뇌에 젖어 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과연 내가, 아니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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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투합

그림황재

그는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찬란한 햇살을 안고… 남루하고 초라한 옷차림에 상관없는 또 하나의 빛나는 청춘으로 그렇게 우뚝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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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대형

그림황재

중원 무림의 천년 성지인 소림사에 입문한 강운령, 염사악, 태풍, 표일수, 팔계, 숙하... 등은 제각기 말못할 사연들을 품은 동문 및 사형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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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후

그림황재

는 강호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한 가문의 전통을 쌓았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칭송을 받았기에 오히려 무림의 정파 및 사파로 부터 질투의 눈길이 쏟아졌고 그들의 연합세력에 쓰러지고 만 것이었다! 그로부터 20년, 나는 이곳에 다시 가문을 재건 했던 것이다. 용의 가문은 불사조와 같다!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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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제검후

그림황재

백 년 전 -, 무림에는 과 를 대표하는 두 가문이 있었다. 와 ! 아득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천왕과 천마의 전설을 이어받은 두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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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명기협

그림황재

잘가시오, 생사결에서는.. 둘이 검을 뽑되 오직 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것! 그것이 규칙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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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3인조

그림황재

오랜 시간 성주에게 충성해온 호위무관 태풍. 어느 날, 음모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대역 죄인이 되어 쫒기는 신세가 되었는데…. 같은 시간─ 팔계도 살인자가 되어 쫓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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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폭남전설

그림황재

청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가 8세의 어린 나위로 제위에 오르자, 4명의 원로대신이 섭정을 폈는데 10년이 지났건만 친정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청나라의 조정은 황제의 친정을 주장하는 신(新)파와 4대 원로대신을 중심으로 한 구(舊)파로 나뉘어져서 치열한 정치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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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쩐황

그림황재

그 날은 유난하게도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었다. 진통을 겪는 산모의 외침이 가득한 별당안으로 조용한 움직임이 있었는데─. 천으로 가득 덮힌 바구니 하나를 든 자가 서둘러 별당 안으로 향하는 한편, 같은 시각의 눈덮힌 설산에선 갓난아기를 잃은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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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외전

그림황재

2차대전 당시 숨겨진 히틀러의 황금을 추적하는 보물사냥꾼들의 음모에 맞서는 홍콩형사 3인방 용태풍, 팔계, 임청하의 절대절명 어드벤쳐 액션 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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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사나이

그림황재

그는 살인면허를 가진 최강첩보원이다! 약 140억의 신경세포는 82메가 컴퓨터 기능을 수행할 특수칩으로 접합 되어진 인간 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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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묵시록

그림황재

그날…… 병진년(丙辰年) 정월(正月) 초닷새! 이 땅에 마(魔)의 명맥이 사라진 위대한 정(正)의 승전일(勝戰日)로서 무림사에 영원히 기록될 그날──, 마치 여름날의 장마비 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그래서 더욱 서럽고도 추운날엡… 죽어간 이들이 흘려놓은 피는 채 마르기도 전에 산하의 흙탕 속으로 밑거름처럼 스며들어갔고…… 이 비가 그치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내일 이후에는…… 오직 바름(正)과 의(義)로움과 평화로운 질서만이 이 땅에 가득할 것이라고 모두들 의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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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구

그림황재

현란한 도시의 비정한 저 모퉁이에 사악한 뱀처럼 또아리를 튼 비자금!! 인간을 타락시키는 돈과 영혼을 앗아가는 철저한 피의 승부!! 국내 로우펌 세계를 최초로 파헤친 하드보일드 액션 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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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존자

그림황재

천년의 침묵 속에 잠자는 혈라보고의 비밀을 아는가? 환상신검을 휘두르던 우주미녀의 전설을 알고 있는가? 아니, 그보다 더 믿어지지 않을… 공포서생의 출현에 관하여 들은 적이라도 있는가? 아아… 무림 천하를 휩쓸고 말았던 영웅과 미녀들이 타올랐다가 마침내 재로 변했다는 신화를 들었는가? 과거 속에 묻혀있던 한 맺힌 복수극이 20년도 채 못되어 재현된 중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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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백련

그림황재

의리와 우정을 지키려고 무림남맹 총교두의 지위와 사랑하는 여인마저 버렸다! 고독과 술로 대신하며 강호를 떠도는 나에게 또다시 운명의 신은 짖궂게 장난을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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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사해

그림황재

짜샤! 사내자식이 여자 한 명 때문에 쌍판 찡그리고 고민이냐? 도장 꽉 찍어! 자고로 여자는 눌러주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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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독수

그림황재

서기1643년, 청나라를 일으킨 만주의 영걸 청태종 홍타시는 전장에서 얻는 과로와 질병으로 병상에 누운 지 삼 개월 만에 사망했다! 홍타시의 어린 황태자 푸린과 황녀 아케의 앞에 험난한 가시밭길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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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황전기

그림황재

마존 용태풍이 기억을 잃고 강호를 헤맨다! 도대체... 난 누구일까... 어떤 사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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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품격

그림황재

앙큼X뻔뻔X내숭X찌질X발칙한 남녀들이 얽혀 사는 수상한 하숙집의 좌충우돌 로맨스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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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정멸사

그림황재

완전한 구제 불능이야... 자신을 감춘 채 세상을 조롱한다고? 아니야, 이 자는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백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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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유룡

그림황재

정들었던 비룡장─, 일곱살의 어린 나이로 비렁뱅이 짓을 하다가 장주님의 도움으로 이곳에 정착할 수 있었다. 글을 배우고…… 인정을 배웠으며…… 또 인간을 배웠다. 그러나… 지금 내게 남아있는 것은 걷잡을 수 없는 증오와 복수심 뿐이다. 난…… 반드시 돌아온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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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들기

그림황재

극비 프로젝트! 킹 메이커들의 숨막히는 두뇌전쟁과 킬러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혈전장에 못말리는 미친개 허리케인이 떴다! 대통령은 신이 점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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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군림

그림황재

대설산의 가장 높은 비룡봉 너머로 찬란한 별 하나가 떴다. 「저 별이야 말로 세상을 구원할 영웅의 별 이로다!」 ─그 경배도 잠시, 별이 곧 두쪽으로 갈라져 저 멀리 떨어져 내리자 노인은 급히 얼굴을 굳혔다. 「어찌하여 혜성(彗星)이 두개란 말인가! 언젠가는 무림을 구원할 영웅이 대설산 근처에 출현할 것으로 믿고 30년 동안 기다려 왔거늘, 재앙의 별이 함께 떨어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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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산전기

그림황재

눈이 휘몰아치던 어느 날, 육노인의 거처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말없이 만년해철(萬年海鐵)과 같은 신철(神鐵)들을 탁자에 쏟아낸 남자는 부러진 칼을 내보이며 말했다. 「폭풍십팔도를 완성할 생각이요. 세상의 무엇보다 예리하고 파괴적인 칼 ─천뢰신도(天雷神刀)를 만들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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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거룡

그림황재

정의감 때문이었지 영웅심은 아니었다.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평온했던 한 사람을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 인연이 내 청춘의 커다란 전화점으로 작용할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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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전기 2부

그림황재

강호의 의리에는 말이 필요치 않다!! 백골은 아무 말이 없는데 청송인들 어찌 나를 알꼬? 앞뒤엔 한숨소리. 인간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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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그림황재

요화궁 궁주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가 남자일 경우엔 가차없이 버린다는 것이 어길 수 없는 법칙! 이 어미의 비정함을 아가야.. 너는 원망 하지 말아다오! 「여인왕국」요화궁엔 여인만이 존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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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살성

그림황재

천둥번개 치는 깊은 밤이면 용서받지 못할자들을 심판하러 폭우를 뚫고 홀연히 나타났던 자객 ! 그리고 20년 후, 제2의 흑우 이 등장하는데... 황재 정통 무협 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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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살수

그림황재

장부가 대망의 시선을 던지는 아름다운 여인아. 너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고 있느냐? 너를 안은 자, 바로 강호제일인이다! 네가 사랑할 자, 그는 바로... 천하제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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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와 공포의 방문객

그림황재

흑나비시리즈 특별판!! 눈보라치는 감수성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 냉혹하고 간악한 사이코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협객 흑나비의 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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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해결사

그림황재

세계 최고의 첩보원인 드래곤을 찾아 주시오. 기한은 3개월...! 실패했을 경우엔 연락만 해도 좋소! 우리 정부는 의뢰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처리할테니. 오메가! 건투를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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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 흑나비

그림황재

:::1~5부를 모두 모은 합본집입니다::: 독립투쟁을 다룬 액션만화 쾌걸 흑나비! 총 5부로 구성된 그의 행보를 한 눈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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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삼불귀

그림황재

무림천하가 시체의 산과 피의 강을 이루어 무림 앞날이 바야흐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홀연히 절세무비의 무예를 갖춘 부부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천마문의 9대 마왕과 대 혈전을 벌였다! 결국 대설산 만년빙곡에 9마왕이 감금되고 이후 100년간 무림은 다시 평화를 만끽해 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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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황금충

그림황재

무사님! 다른 건 몰라도 그 태풍이란 작자의 돈만은 최대한 빨리 갚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 작자의 별호가 황금충 입니다요! 한 번 빌려준 돈은 그 상대가 비록 염라대왕이라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만다는 독종 중의 상독종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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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기협

그림황재

나비여! 내 화려한 비상이 결코 길진 않더라도... 떨어지는 유성이 너를 보는 순간은 더욱 짧더라도... 이미 우리의 이름은 정해져 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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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그림황재

소년 황비홍과 아버지 황기영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장편 만화!! 이야기는 태평천국의 난이 발발한 지 10년째 되는 해, 끊임없이 전란이 계속되던 광서의 계림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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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마도

그림황재

원앙살수 들이여, 자네들이 흑무맹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무림맹에서 자객을 고용해 자네들을 죽이기로 결정했다네. 내가 알고 있는 건 그자가 요리사로 위장하고 있다는 것 뿐.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그냥 이대로 멀리 도망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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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기자

그림황재

특종을 위해 사는 특종기자 한강! 거대 사이비 종교, 남묘일진교의 비리를 캐러 갔다가 신도로써 의식의 재물이 된 인기 여배우 하루미 사치코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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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다이아몬드

그림황재

1866년은 세계경제사에 있어 거대한 획을 그은 해로 기억 될 것이다. 그 해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계곡에서 막대한 매장량의 다이아몬드광상이 발견된 것이다. 뒤이어 부근 오렌지 강의 하상에서도 88.25캐럿의 대형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남아프리카는 삽시에 골드 러쉬 조차 능가하는 다이아몬드 러쉬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후 남아프리카는 전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66%를 차지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거대한 다이아몬드 신디케이트가 탄생한다. 이름하여 오펜하이머 신디케이트(Orfenheimer Syndicate)-! 전 세계 다이아몬드 유통량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초거대 금융결사체! O.S(오펜하이머 신디케이트)의 허락이 없이는 단 1캐럿의 다이아몬드도 유통될 수 없다는 신화의 주역이 바로 그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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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이와 철부지삼촌

그림황재

형님! 돌풍이가 서울 갑니다. 서울에서 살고파요. 7년만에 보는 형님댁에 동네 우체국에서 전보를 보내고 무작정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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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검신투

그림황재

보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신출귀몰한 도둑. 물건을 훔쳐 행하는 악이 아닌 훔쳐서 정의를 행하는 그였지만, 그를 둘러싼 수상한 움직임들은 이윽고 해결사마저 움직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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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지령 코스모칸타타

그림황재

세계는 두 개다. 우리들이 사는 평화로운 일상의 세계와, 그 이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의 세계! 우리들의 일상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실상 이 평화로운 일상의 이면에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서운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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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색투

그림황재

세상의 모든 여자를 정복하고픈 한 사내와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용태풍의 좌충우돌, 요절복통, 색기충만의 무림종횡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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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유혼

그림황재

놈이 햇살을 등지고 서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근원을 알 수 없는 섬뜩한 공포가 내 가슴을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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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홍콩

그림황재

나는 국제도시 홍콩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는 김태풍 - 한국인 2세다. 아이큐가 약간 나쁜것이 치명적 약점이지만 정의감 100%의 투지가 충만해서 난관을 돌파한다. 자아~ 오늘밤엔 또 어떤 사건을 만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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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몽도객

그림황재

천년의 침묵 속에 잠자는 혈라보고의 비밀을 아는가? 환상신검을 휘두르던 우주미녀의 전설을 알고 있는가? 아니, 그보다 더 믿어지지 않을… 공포서생의 출현에 관하여 들은 적이라도 있는가? 아아… 무림 천하를 휩쓸고 말았던 영웅과 미녀들이 타올랐다가 마침내 재로 변했다는 신화를 들었는가? 과거 속에 묻혀있던 한 맺힌 복수극이 20년도 채 못되어 재현된 중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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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그림황재

이상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태풍과 곰팔이! 태풍은 지명 수배된 독립군단원. 그리고 곰팔이는 돈을 벌기 위한 진짜 떠돌이… 두 사람의 앞길엔 어떤 위험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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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추살객 3부(색궁)

그림황재

황제(黃帝)가 소녀(素女)에게 묻는다. 내가 요즘 원기가 쇠약하여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다가오는 것 같아 두렵기 짝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소녀가 대답한다. 본래, 사람이 쇠약해지는 까닭은 음양교접(陰陽交接)의 도리가 잘못된데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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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검진

그림황재

살아야 될 이유는 분명히 있다! 한(恨)이 크고 깊기에……, 벌레같은 삶이라 해도 결코 죽지는 않아! 난 약속했거든…… 아버님에게…… 웃으면서 살기로 약속했거든! 그 약속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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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제패웅

그림황재

이 청부를 받아들일때부터 각오하고 있던 일! 혈옥이라는 이름은 이 일이 끝난 후 없애 버릴것이다. 천제성(天帝城)의 제일후계자를 살해한 이상, 우리는 더 이상 강호에 남아있지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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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풍운

그림황재

4신방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분명한 사실은, 4신방이 홍콩을 무법천지로 만든 주역이며 실질적으로 홍콩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각을 감춘 어둠의 지배자! 그것이 바로 4신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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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박사 풍이

그림황재

형님! 돌풍이가 서울 갑니다. 서울에서 살고파요. 7년만에 보는 형님댁에 동네 우체국에서 전보를 보내고 무작정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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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추살객 2부

그림황재

묻습니다. 우리가 보통 아무 생각없이 올바르다 말하며 또 올바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여 올바르다 말하고 올바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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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몽정기

그림황재

스스로 날개를 꺾는다는 것.. 그것도 어린 나이에 넌 그랬어. 네 아버지가 나에게 무공을 가르쳤다면 넌 나에게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줬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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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그림황재

석타성주와 시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태풍은 어릴 적 영문도 모른채 석타성주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 한자루의 검에 생명을 거는 훌륭한 검객으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전쟁을 통한 입신출세 하려는 그의 야망은 때마침 일어난 동군과 북군의 전쟁에 석타성주의 반대편인 북군쪽에 가담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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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그림자

그림황재

물질 문명의 발달은 기어코 황금만능시대를 가져왔습니다.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이루지 못할것이 없는것처럼 여겨질 그러한 풍조가 만연되었습니다. 가난이 결코 자랑일수는 없지만은 부유함이 반드시 행복일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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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강호

그림황재

선과 악의 절묘한 충돌! 인간은 어디까지 악랄할 수 있으며 언제쯤 선량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냉혹한 독룡혈도 강운령과 순수한 백면서생 용태풍의 뒤바뀐 운명을 묘사한 걸작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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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그림황재

자신의 직업에 만족이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직업에서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성공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 성공한 사람... 그 사람은 나아가서 자신의 인생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을 눈여겨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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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헌터스

그림황재

스펙타의 음모가 끊나지 않는 한 제임스 본드의 임무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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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맥

그림황재

전설은 말하노니… 혜성이 천괴성을 침범하는 날부터 백년간에 걸쳐, 천왕신맥을 타고난 열 명의 초인이 탄생할 것이다…. 그들을 일컬어 십대천왕이라 칭하리니… "천하의 운명은 그들에 의해 움직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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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굿잡

그림황재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커라는 것은 굉장한 마력이 있는 요물이다! 왕과 왕비 귀족 그리고 그들의 수하들 도합 52장이 펼쳐내는 오묘한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세상만사고 뭐고 모조리 잊게 되는 것이다! 물론 나도 철저하게 잊었다. 대학 4년을 거기다 모조리 퍼부어 버렸다는 것이 약간 문제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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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비부돌파

그림황재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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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파

그림황재

무림일통을 꿈꾸는 강호 4대문파의 세력충돌! 필연적인 사랑과 복수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의 운명적 행보는 험난한 가시밭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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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3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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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비월참

그림황재

한 걸음에 살기(殺氣)가……. 두 걸음에 죽음이……. 오늘의 생(生)은 한자루 검빛에 달렸고 내일의 죽음은 기약할 수 없으니 ── 오오! 그대여 아는가? 잔월(殘月)의 땅에 억겁(憶怯)의 사슬을 짊어진 피의 집행자 ─── 혈월비(血月匕)의 서러운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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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추살객 1부

그림황재

묻습니다. 욕망(慾望)은 선악(善惡) 이전의 것이라 하였는 데 어찌하여 그러 합니까? 욕망이란 갈애(渴愛)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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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강호

그림황재

전광검의 빠름으로 소수(素手)를 벨수가 있는가? 천왕도의 기백으로 소수(素手)를 제압할 수 있는가? ─소수..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겠어! 기필코...! 용서하지 않아!!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복수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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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1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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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객

그림황재

철면객-. 당대 최고의 무법살수! 여태껏 철면객의 목표물이 된 무림 인물치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다는데- 이렇듯 악명높던 철면객이 돌연 자취를 감췄으니,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백년 전에 사라졌다는 천하제일 무림기서 「천마진경」을 획득하여 대설산으로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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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2부

그림황재

조국이란 무엇이오? 그것은 땅이오? 그것은 사랑이오? 아니면 우리의 관념속에 낙인 찍혀진 어떤 환상 같은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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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공동 폭소구역

그림황재

화산파 본단이 간밤에 기습을 당하여 전멸하는 상태에 놓인다. 도와주러 왔던 무사들은 화산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조리 죽임을 당한 것을 보고 경악을 하는데 창고에서 생존자 한명 발견한다. 생존자는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 채 잠을 잤다고 하는데. 무공이 엄청난 이 괴짜무사는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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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강호

그림황재

연실 낭자와 장강 대인의 장남과의 결혼을 둘러싸고 몰아치는 권모술수! 철없던 태풍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떠난 강호엔 그를 성장시킬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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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그림황재

3년─ 그때의 하늘 그대로다. 그러나 저 푸르름은 핏빛으로 물들테지. 그러기 위해서 난 에서 살아 돌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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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풍운

그림황재

비빌 언덕없이 달랑 몸뚱아리 하나뿐인 항주의 외톨박이 용태풍! 과거의 기억을 잃은 그의 앞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흉살들이 집요하게 납치를 시도하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강호무림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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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본색

그림황재

나는 천하의 환, 도술을 수집하는 일에 이갑자를 소비하였고 강호를 수십번 주유하여 삼백육십만리를 걸어 새로운 비예 을 완성해서 후세에 남기노라! 이 비예는 능히 하늘을 부르고 땅을 읽으며 인간을 희롱할 천표광절의 비예이니, 부디 천하 만민을 구하고 화평케 하는 데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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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객

그림황재

사람들은 양을 잡아먹는 늑대를 욕하지. 하지만 늑대가 양을 먹지 않으면 무엇을 먹을까. 양은 풀을 먹고도 사나 늑대는 굶어 죽을지언정 풀을 먹을수는 없잖은가! 나는 세번의 배신을 당했다. 하늘처럼 믿었던 사문과… 피로 맺은 친구와… 그리고 내 가슴속에서 뛰는 뜨거운 심장보다도 사랑했던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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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림황재

배신자! 의 규칙을 어긴 자에게 어떤 형벌이 가해지는지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다! 배팅이 지루해 질수록 그 고통의 색깔 또한 그만큼 짙어진다는 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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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삼촌

그림황재

풍이 삼촌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사나이지만 좌충우돌 4차원 찌질남이다. 조카 풍이보다 철없는 이 사나이가 대책없이 떠난 개미 구멍에 진짜같은 4차원의 폭소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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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연가

그림황재

새콤달콤하면서도 가슴 한편이 시린 그때 그 추억. 청춘의 한 페이지에 펼쳐지던 그때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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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검몽

그림황재

당신처럼 목은 하나뿐이외다. 북후께서 가장 갖고 싶어 하셨던 물건을 가져왔다면 나를 환영해 줄수 있겠지요? ─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단숨에 어깨에 지고있던 검을 염가비 쪽으로 뻗었다. 검끝에 매달린 불길한 상자가 갑작스런 검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대었다. 「 용천린의 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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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뇌섹남

그림황재

놈은 우리조직에 정면으로 도전해 오고 있다! 너의 모든 조직과 재력으로 놈을 반드시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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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그림황재

도대체 말도 안돼!! 무예는 전혀 모르는 저 건달 돌아이 시키가 전설에서나 들었던... 천년에 한 명 날까 말까 한다는 태성기재의 신체를 갖고 있단 말야? 와를 담은 그릇이 삼라만상 크기여서 하나를 가르치면 백을 알고, 하나를 담으면 백을 쏟아낸다는 천고제일군의 기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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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돌아이

그림황재

도대체 우리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 거지? ─바다 위의 외딴 섬 능라도에선 세명의 노인이 무언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 날, 지평선 너머로 노인들 앞에 도착한 쪽배 하나가 있었으니.. 「내가 고금천하에 경천 동지할 지상 최고의 물건을 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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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협

그림황재

대륙의 바깥쪽으로부터 질타한 죽음의 세력! 이른바 세외사패가 중원을 침공하니 강호 전체가 도탄에 빠져들었다. 이에 맞서 무림 전체가 손을 잡고 대항하니, 녹림과 하오문의 하류배들까지 검을 쥘 수 있는 자들이 모두 일어나 세외사패와 맞서 수년의 싸움 끝에 중원의 평화를 쟁취했다. 때는 영락 칠년... 세상은 모처럼 평화스러워 보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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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옥살수

그림황재

누가 묻거든 전해 주게나... 어찌 그토록 가슴이 저미었던 가를! 심장의 고동조차 멎어버린 이 땅에서 그래도 꿈틀대는 우리의 삶이 있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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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정강호

그림황재

지금은 몽환객(夢幻客)이라 불리던 옛날의 살수가 아냐! 이 몸의 새로운 별호는 천하제일 풍류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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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풍파랑

그림황재

나, 강운령! 여태껏 어느 누구도 나에게 두려움을 준 상대를 만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놈은... 당장 베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로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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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혼향

그림황재

어느 봄날-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에 취하여 그 사랑을 애타게 갈구한 뜨거운 한 남자의 유혹! 하지만 무서운 집착과 엽기적인 탐욕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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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풍강호

그림황재

「광세제일성주 창해검신 상관웅! 천무제일가의 후예 용태풍이 20년 전의 혈채(血債)를 받으러 왔다!」 장송곡과 함께 펼쳐진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엄청났다. 대력공수탈백인(大力空手奪魄刃)은 눈앞의 적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고, 곧이어 펼쳐진 어기비검(御氣飛劍)은 그에게 달려드는 수많은 무사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진정 절대 검성 용천붕의 망령(亡靈)이 되살아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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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검

그림황재

격변의 와중에 후세에 길이 이어질 신화와 전설을 남긴 수많은 영웅들 중, 역사의 음지에 숨어 자기가 믿었던 대의를 위해 초개 같이 묵숨을 버렸던 희대의 자객들도 있었다. 영웅들의 뒷면에 그려진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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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했던 여름방학

그림황재

풍이 삼촌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사나이지만 좌충우돌 4차원 찌질남이다. 조카 풍이보다 철없는 이 사나이가 대책없이 떠난 개미 구멍에 진짜같은 4차원의 폭소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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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쾌도신

그림황재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다...! 남을 잡아먹으려다 도리어 남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건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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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물진천하

그림황재

그래, 나란 놈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일자무식 소매치기 용태풍이다!! 가막소에서 탈옥시키고 무림고수로 변신시켜 줘서 고맙다고 쳐! 그런데 어째서 여자 밝힘증환자로 만들어서 개고생 시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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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땅

그림황재

흑호방과 용림방의 무림패권 싸움...! 그러나 용림방의 사형집행자 마가현의 전력 앞에 흑호방은 결국 무너져 버린다. 한편 용림방의 새 지부장의 암살 범인으로 지목된 태풍은 끌려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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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무림 불사혼

그림황재

명예와 권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무림영웅성...!! 그러나 무림영웅성은 죽음을 유혹하는 악마의 성이기도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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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그림황재

오늘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회장의 그 막대한 유산을 갑자기 뛰어든 저 계집아이에게 넘겨 줄수는 없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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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의 영웅 외전

그림황재

의 또 다른 버전 - 출간 당시 편수가 너무 짧다고 독자들로부터 아쉬움과 원망을 받았을 만큼 스피디하고 깔끔한 스토리가 단연 돋보이는 무협! 30권짜리 내용을 10권으로 압축한 재미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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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제 무미랑

그림황재

중국 대륙 최후의 여걸 측천무후, 그 충격과 감동의 인생 대서사시!! ─ 나 무미랑은 반드시 이땅의 황제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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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명사신

그림황재

악(惡)이란 형체나 모양이 없고 특징도 없으며 느낌조차 없다. 악(惡)은 온갖 풍토에서 자라며 자랄수록 커진다. 그뿐인가! 한계도 없으며 만족이란 단어조차 모른다. 자랄수록 커진 악은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끝없는 힘을 갖고 있어서 인천(人天)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해치워버리고 끝내는 자기 자신마저도 파멸시켜 버린다. 오직! 어둠만을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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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대결

그림황재

신의 주먹을 가졌지만 자만한 태풍의 앞에 나타난 한강수. 극과 극의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는데... 챔피언의 자리에는 누가 오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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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의 영웅 1부

그림황재

온갖 역경(逆境)을 딛고 소림사(少林寺)의 열혈영웅(熱血英雄)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웅휘화려한 필치로 묘사한 파란만장 대 장편(長篇)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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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세뿌리

그림황재

앉은 자리에서 8그릇을 뚝딱 먹어치우는 총각. 어느날 산속에서 무 세뿌리를 캐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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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령신투

그림황재

처절한 쾌락의 소용돌이가 몰아쳤다. 격렬하고 뜨거운 열정이 산산히 부서진 남녀의 가슴을 훑었다! 무아의 공간에서 빚어진 본능은 폭풍처럼 사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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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마검제

그림황재

불사마제 강운령의 출도 이래, 사마의 무리들은 군마천으로 규합되었고 백도무림은 지리멸절 되었다. 이에 전대의 고인 3성은 군마천에 대항 할 백도의 열협들을 암암리에 모았다. 그들은 태백산 운룡곡에 비밀스런 백도 연맹을 찬거하였는데 완벽한 진세와 철통같은 기관장치로 위장 된 그곳의 이름은 단협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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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외천 지중지

그림황재

전설의 천외천이 열리고 지중지가 솟지않는 한, 저들이 오늘 살아날 구멍은 없다! 오늘이야말로 마족 최후의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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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존

그림황재

때는… 대원제국(大元帝國) 쿠빌라이 원년(元年)─, 이월(二月) 초이레(七日)… 별빛조차 잠든 이른 새벽. 매화 꽃잎이 분분히 지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애(悲哀)를 양 어깨에 걸머진 것 같은 구슬픈 피리 소리가 들리는 순간…! 한 사나이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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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타운의 흑풍

그림황재

악마의 화신인 「검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람이 없기로 이름난 고스트 타운에 재앙이 찾아들고, 폐허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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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뇌검

그림황재

애써 찾으려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은 곧 이곳으로 올 테니. 내 예지몽이 알려줬어요. 이틀 후… 그들이 날 데리러 올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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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검전설

그림황재

그분을 찾아라! 그분을 찾으면 「진혼검」이 저절로 찾아들지니! 어둠속에서 기다려 왔던 수천년! 마마교의 진정한 부활을 마공공의 환신이 이룰지니, 반드시 그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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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검협

그림황재

작은 산골 마을에서 늙은 어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단란히 지내던 화랑─태풍. 어느 날, 느닷없이 두 명의 무림인이 나타나 태풍에게 양피지 하나를 던져주는데… 「 만일 실수하면 네놈 일가족은 모조리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것이요. 그대로 그리면 무사히 혼례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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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기협

그림황재

나비여! 내 화려한 비상이 결코 길진 않더라도... 떨어지는 유성이 너를 보는 순간은 더욱 짧더라도... 이미 우리의 이름은 정해져 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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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무도풍운

그림황재

혈무도!! 피빛의 안개가 인간의 접근을 불허하는, 악마가 세운 지옥이라 알려진 그 곳- 한 번 발을 딛는 순간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곳! 차라리 지옥에 갈지언정 혈무도엔 들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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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삼불귀

그림황재

무림천하가 시체의 산과 피의 강을 이루어 무림 앞날이 바야흐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홀연히 절세무비의 무예를 갖춘 부부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천마문의 9대 마왕과 대 혈전을 벌였다! 결국 대설산 만년빙곡에 9마왕이 감금되고 이후 100년간 무림은 다시 평화를 만끽해 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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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첫사랑

그림황재

휴대폰이 존재하지 않았던 아날로그 세대여, 타임머신을 타고 1980으로 추억여행을 떠나자! 요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던 우리의 가슴 뛰던 청춘은 사랑에 목말라 방황했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소녀가 그때 그곳에 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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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혼향

그림황재

어느 봄날-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에 취하여 그 사랑을 애타게 갈구한 뜨거운 한 남자의 유혹! 하지만 무서운 집착과 엽기적인 탐욕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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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 흑나비

그림황재

:::1~5부를 모두 모은 합본집입니다::: 독립투쟁을 다룬 액션만화 쾌걸 흑나비! 총 5부로 구성된 그의 행보를 한 눈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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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무림

그림황재

현 중원무림은 무림 역사상 최대의 격변기를 형성하고 있었다. 중원무림을 통솔하는 무림맹과 구파일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일백이십개의 대소문파가 우후죽순처럼 난립한 까닭. 약육강식의 무림불면 역사가 말해주듯, 천하무림에 서서히 먹구름이 낌은 필연적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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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도제

그림황재

나는 그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대가 나를 받아들일 날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제거되고 만 것입니까? 천하가 그대를 죽였다면 천하를 죽일 것이고 하늘이 그대를 죽였다면 하늘을 죽이겠습니다! 신이 그대를 버렸다면 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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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야신

그림황재

칼을 베개삼아 천하를 유랑하며 사나이 한 목숨 명에와 의를 위해 던지고자 하는 무림인 이라면 어찌 그 이름을 모르랴! 누년전 무림의 혈풍을 잠재우고자 천하무림의 제파가 한덩이가 되어 의혈의 보루를 쌓았으니 이름하여 무림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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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검

그림황재

잔인하기로 따를 자가 없던 악귀 용태풍!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도 수없는 무사들을 베던 그는 필살검법으로 남은 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린다. 벼랑 끝에 남은 한 사람에게 최후의 한수를 내려치려던 그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이 그를 심판하는 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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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탑

그림황재

오늘도 대지는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야망이 타오르는 도시에서, 신천지의 욕망이 꿈틀대는 정글 지대에서, 온통 패기와 패기가 부딪히며 뿜어대는 열기로 대지와 대기는 뜨거워져 간다! 인간의 그림자가 닿는 그곳마다 예외 없이 쇳소리가 요란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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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와 공포의 방문객

그림황재

흑나비시리즈 특별판!! 눈보라치는 감수성을 더욱 얼어붙게 만든 냉혹하고 간악한 사이코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협객 흑나비의 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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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낙엽

그림황재

석타성주와 시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태풍은 어릴 적 영문도 모른채 석타성주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 한자루의 검에 생명을 거는 훌륭한 검객으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전쟁을 통한 입신출세 하려는 그의 야망은 때마침 일어난 동군과 북군의 전쟁에 석타성주의 반대편인 북군쪽에 가담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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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스토리

그림황재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인 1877년 경─ 함경남도 북청에서 50리쯤 떨어진 산골에 40여 가구가 사는 아담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해 어느날─ 3대 독자이던 「이근영」 집에 경사가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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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광풍

그림황재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아이들을 너희는 그 추악한 야심속으로 끌어 넣었다. 누구든 용서치 않겠어! 단 한번.. 단 한번만 다시 검을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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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협골

그림황재

대륙이 넓다 해도 찾아낸다! 살수 일점홍, 너는 신룡검파에 진 빚을 갚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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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사신

그림황재

가까워졌다... 그립고도 그리운 친구가 있는 곳이...! 나의 복수를 행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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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황금충

그림황재

무사님! 다른 건 몰라도 그 태풍이란 작자의 돈만은 최대한 빨리 갚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 작자의 별호가 황금충 입니다요! 한 번 빌려준 돈은 그 상대가 비록 염라대왕이라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만다는 독종 중의 상독종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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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진명

그림황재

지지 않겠다! 우승열패라고 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고 약하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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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해결사

그림황재

세계 최고의 첩보원인 드래곤을 찾아 주시오. 기한은 3개월...! 실패했을 경우엔 연락만 해도 좋소! 우리 정부는 의뢰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처리할테니. 오메가! 건투를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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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천야월

그림황재

꽃이 지고 피기를 거듭하여 덧없이 세월 흐르더니... 이부자리 적신 눈물 하염도 모자랄세... 청산녹엽 별고 함이 그나마 다행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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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천자

그림황재

무(無)!! 바람도 없고, 소리도 없고, 욕망도 없다. 검이 없으면 초식도 없음이라! 무초식! 손이 검이요, 마음이 바로 검이로다! 그것이 곧 마교의 전설적인 신검 의 진검 초식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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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살수

그림황재

장부가 대망의 시선을 던지는 아름다운 여인아. 너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고 있느냐? 너를 안은 자, 바로 강호제일인 이다! 네가 사랑할 자, 그는 바로... 천하제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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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향수

그림황재

헝가리의 여왕 엘리자베스에게 건강과 불변의 아름다움을 내려준 한 노인의 처방. 그것은 「로즈메리」 라고 불린 오늘날 향수의 시초이자 세계 최초의 향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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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셔스 맨

그림황재

내이름은 김태풍. 직업은 경찰관으로서 인터폴에 속해있다. 그러나 흔히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 맹호란 호칭을 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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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천 도지황

그림황재

한 척의 조각배를 호해에 띄우고 고위 고관 따위는 정중히 사절하리라. 마음 내키는 대로 술을 즐기리니 세상 명예나 평탄 따위는 탓하지 않으리라. 분주하게 들떠있는 스무 해 동안 학문도 무인의 길도 이루지 못했다. 산수가 아름다운 오월에나 가볼까 서울의 번거로움이 진절머리가 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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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그림황재

소년 황비홍과 아버지 황기영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장편 만화!! 이야기는 태평천국의 난이 발발한 지 10년째 되는 해, 끊임없이 전란이 계속되던 광서의 계림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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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그림황재

한 남자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그녀. 서둘러 도착한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이미 싸늘하게 변해버린 아버지와 하나의 메세지 였다. 「어서 도망쳐! 그들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숨어야 한다…. 프로토콜…, 악마들! 너희놈들이 세상을 망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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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폭남전설

그림황재

청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가 8세의 어린 나위로 제위에 오르자, 4명의 원로대신이 섭정을 폈는데 10년이 지났건만 친정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청나라의 조정은 황제의 친정을 주장하는 신(新)파와 4대 원로대신을 중심으로 한 구(舊)파로 나뉘어져서 치열한 정치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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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검비검

그림황재

10년 전, 일족이 괴한에게 몰살 당한 참극을 겪었던 해당화. 그때 당한 가족들의 가슴에 남은 번개 흔적을 쫓아, 번개 검법을 쓴다는 자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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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류하

그림황재

천하제이인의 신분을 상징하던 「철혈보도」와 「용화천령」을 놓아두고 홀연히 성을 떠났다니…, 그야말로 용화성 창건이래 최대의 파란! 강호에는 지금 구구한 억측의 폭풍이 몰아치는 중이니…. 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보좌와 일성대갈에 산천초목이 얼어붙을 신분을 버리고 초야의 길을 떠나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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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들기

그림황재

극비 프로젝트! 킹 메이커들의 숨막히는 두뇌전쟁과 킬러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혈전장에 못말리는 미친개 허리케인이 떴다! 대통령은 신이 점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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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메신저

그림황재

엄청난 보화가 전설처럼 전해오는 신이 존재하는 땅!! 어디서 부터 불어오는 피 바람인가! 죽음을 부르는 저주의 땅!! 그곳엔 신의 사자가 존재 하도다! 신의 계시를 받은 마지막 사자! 라스트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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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괴담

그림황재

염라대왕께서 나의 억울함을 아시고 네놈들에 대한 보복을 허락 하셨느니라! 차례차례 저승으로 데려가겠다. 네 놈은 맨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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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강심장

그림황재

모든 삼라계는 음과양으로 배합관게를 이루고 있으니, 만일 그 균형된 구도가 음양중 하나가 극성하거나 쇠하여 순환이 깨지면 균형잃은 삼라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인간일 경우엔 역부용신 할 수 없는 탕남음녀가 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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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선택

그림황재

친일 사상을 가진 한 아버지와 꿋꿋한 의지를 품은 한 아들의 민족적 갈등과 부자간의 사랑을 애국적인 차원에서 해석하고자 노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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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대박

그림황재

하늘에서 거액 40억원이 내 앞에 떨어진다면? 우선 먹고 싶은 것부터 실컷…? 아니면, 갖고 싶었던 신형컴퓨터…? 아니지! 해외여행을 먼저…? 그러나 행운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일등짜리 복권은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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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유람선

그림황재

옛날에, 장사로 돈을 많이 모은 돌쇠라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전 재산을 모두 정리 해 돈으로 바꾼뒤 절반은 장사를 하는데 쓰기로 한다. 남은 절반은 집에 두려고 했지만 불안하여 항아리에 돈을 담고 참기름을 넣어 이웃 최서방에게 돈의 존재는 알리지 않고 항아리를 맡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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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색협

그림황재

한때 하북 십대방파의 하나였던 선대 영광에 힘입어 가까스로 명맥을 유지 하고 있는 팽형방의 방주에겐 한가지 엄청난 고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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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은 가득히

그림황재

김열풍, 19세의 소년으로 만화가 지망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오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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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후

그림황재

는 강호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한 가문의 전통을 쌓았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칭송을 받았기에 오히려 무림의 정파 및 사파로 부터 질투의 눈길이 쏟아졌고 그들의 연합세력에 쓰러지고 만 것이었다! 그로부터 20년, 나는 이곳에 다시 가문을 재건 했던 것이다. 용의 가문은 불사조와 같다!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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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군림

그림황재

대설산의 가장 높은 비룡봉 너머로 찬란한 별 하나가 떴다. 「저 별이야 말로 세상을 구원할 영웅의 별 이로다!」 ─그 경배도 잠시, 별이 곧 두쪽으로 갈라져 저 멀리 떨어져 내리자 노인은 급히 얼굴을 굳혔다. 「어찌하여 혜성(彗星)이 두개란 말인가! 언젠가는 무림을 구원할 영웅이 대설산 근처에 출현할 것으로 믿고 30년 동안 기다려 왔거늘, 재앙의 별이 함께 떨어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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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사나이

그림황재

그는 살인면허를 가진 최강첩보원이다! 약 140억의 신경세포는 82메가 컴퓨터 기능을 수행할 특수칩으로 접합 되어진 인간 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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