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 단어 사용 외 폭력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아이돌물 #빙의물 #강압적 관계 #4P #집착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하드코어 “진짜 뒤지려고 했냐? 씨발년아.” 그룹 ‘이터널’의 팬인 유은수는 우연히 ‘이터널’의 막내, 재윤이 차도에 뛰어드는 걸 보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지만, 끝내 재윤 대신 차에 치여 목숨을 잃게 된다. 그렇게 몸이 부서져 죽은 줄 알았는데. “왜 그래? 윤아, 어디 아파?” 병원에서 깨어난 은수는 제가 재윤의 몸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고,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전형적인 막내 포지션인 재윤을 연기하며 평생 살아가고자 결심하지만, “잘못했을 땐 먼저 기어 와서 형아 자지 물라고 했었잖아.” “어디가 윤아. 형이 윤이 발정 난 입이랑 목 안 허전하게 좆으로 채워줄게.”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은수가 꿈꾸던 이상향은 실체 없는 낙원일 뿐이라는 걸 뒤늦게서야 깨닫고, 끝없는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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