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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심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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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그때는 그게… 옳은 판단이었으니까.” 성재윤은 여전히 제게서 도망치려는 하현을 갖고 싶었다. “안에다 쌌다, 잊지 말라고.” 얼마 뒤, 지방의 한 저택에서 수수께끼 같은 의식인 ‘제사’가 치러지던 날, 두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몰살당했다. 생존자 중 한 명이었던 성재윤, 현장에서 행방불명된 금하현을 다시 찾아야만 한다.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걸까?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모두가 죽는 끔찍한 일은 없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8.96%

👥

평균 이용자 수 117

📝

전체 플랫폼 평점

8.8

📊 플랫폼 별 순위

20.78%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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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하현을 잃어버린 성재윤은 말 그대로 미쳐 날뛰었다. “낮이나 밤이나, 너를 붙잡는 생각만 했어.” 그렇게 10년을 찾아 헤매던 금하현을 드디어 만났다. “내가 존나 화가 났어, 니가 날 따먹고 도망쳐서.” “그런데… 그때 도망쳤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그때는 그게… 옳은 판단이었으니까.” 성재윤은 여전히 제게서 도망치려는 하현을 갖고 싶었다. “안에다 쌌다, 잊지 말라고.” 얼마 뒤, 지방의 한 저택에서 수수께끼 같은 의식인 ‘제사’가 치러지던 날, 두 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몰살당했다. 생존자 중 한 명이었던 성재윤, 현장에서 행방불명된 금하현을 다시 찾아야만 한다.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던 걸까?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모두가 죽는 끔찍한 일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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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플레이그라운드 (Candy Playground)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시골 학교의 전학생, 요한은 어느 날 밤 학교에서 눈을 뜬다. 텅 빈 교실에는 GAME START라는 의문의 글자만이 적혀 있다. “살, 살려, 살려 주세…….” 뒷문으로 나간 요한은 ‘그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거대한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눈을 뜬다. [괴생명체를 처치하시기 바랍니다.] 요한은 자신이 정말 게임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새로운 플레이어, 구다원을 만나게 되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누가 이 게임을 만들었을까? 왜 게임 속으로 데려왔을까? 구다원은 믿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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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플레이그라운드 (Candy Playground)

※ 작품에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시골 학교의 전학생, 요한은 어느 날 밤 학교에서 눈을 뜬다. 텅 빈 교실에는 GAME START라는 의문의 글자만이 적혀 있다. “살, 살려, 살려 주세…….” 뒷문으로 나간 요한은 ‘그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거대한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눈을 뜬다. [괴생명체를 처치하시기 바랍니다.] 요한은 자신이 정말 게임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새로운 플레이어, 구다원을 만나게 되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누가 이 게임을 만들었을까? 왜 게임 속으로 데려왔을까? 구다원은 믿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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