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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가의 검은 아이리스
작가하니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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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았던 채아정의 인생, 이제 안녕!” 시궁창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의 탈출을 결심한 아정. 그러나 눈을 떠 보니 어째서인지 처음 보는 세계에 떨어졌다. ‘드디어 나에게도 꿈만 같은 기회가?’ 라고 생각했지만……. “뭐, 상관없지. 여기에 있는 여인은 모두 꽃이니, 너 또한 꽃이 될 테야.” “그래, 네 이름은 지금부터 아이리스다.” “500루브르! 이 손님께 낙찰되었습니다!” 빌어먹을 신 새끼. 이곳 사람들과는 다른 외모로 인해 창관에 팔리고 말았다. 그렇게 아정의 앞에는 지옥이 펼쳐지는가 했는데……. “……오늘은 피곤하니, 이만 눕겠습니다.” “네……. 그럼, 저도 씻고 옆에 누울게요.” 매일 밤 자신을 사는 이 남자, 어째서인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대체 무슨 속셈일까?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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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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