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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노다 이즈루는 출근 중에 수수해 보이는 회사원이 매우 지적인 인상의 남자에게 치한 행위를 당하는 것을 보고 반응하고 만다. 성실한 이즈루는 그 순간, 후배인 아베의 얼굴을 떠올린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고 그저 한순간의 악몽으로 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새로운 사장의 취임식에 참석했다가 경악한다. 무츠키라는 새로운 사장은 그 치한 행위의 『가해자』였고, 같은 부서로 인사이동을 한 마에바라는 남자는 『피해자』였던 것이다. 전철에서의 행위는 단순한 『플레이』 일지도 모른다며, 그 야릇한 관계에 당황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상상 이상으로 일그러진 것이었다. 모든 것이 다 계획된 일인 줄도 모르고 이즈루는 아베와 함께 그 음탕한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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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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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모든 것은 내 것이다.” 해적왕 알토에게 납치당한 세실리아. 억지로 빼앗긴 입술. 속박당한 채 짓궂게 희롱당하는 여체. 쾌감 따위에 지지 않을 거야, 나는 긍지 높은 왕녀……. 그러나 그 몸에 쾌락이 철저히 각인되고 바다의 위험에서 몇 번이나 보호받는 동안 그의 다정함을 깨닫게 되는데――. 나, 그에게 끌리고 있는 걸까? 흔들리는 세실리아를 끌어안으며 알토가 속삭인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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