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취약점
작가오필
0(0 명 참여)
오씨 가문을 잡아먹는 괴물. 연우가 거기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딱 한 사람. “집이 너무 지옥 같네. 형도 그래?” -……조금. “내가 꺼내 줄까?” 권무빈. 그를 제외하곤. * 무일그룹 유일한 후계자 권무빈, 우성 알파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일하게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던 연우를 제 품에 가둬두기 위해서. “싫어, 빼지 마. 가지 마.” 미친 오연우는 진짜 유해했다. 입양아의 열성 오메가, 오연우. 연우는 무빈을 거절할 방법은 없었다. 거부할 능력은 더더욱 없었다. 어느 순간 그는 자신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 “나한테는 형이 필요해.” 너는 정말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경계는 점차 흐릿해졌다. -미리 보기 “무빈아, 나 만져줘.” 저런 얼굴로 죽어 달라 부탁하면 무빈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목을 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자신을 만져 달라 부탁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제 이름을 부르면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과 함께 침대에 뒹굴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현대물
#사내연애
#단행본
#마담드디키
#다정수
#오메가버스
#5000~10000원
#집착공
#BL 소설 e북
#구원
#절륜공
#재벌공
#연상수
#소심수
#도망수
#능력수
#오필
#후회공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마계 밖으로 한 걸음
마계 밖으로 한 걸음
카사르 공작의 하인 1~2권
카사르 공작의 하인 1~2권
새벽, 침입
새벽, 침입
마법사의 회색곰
마법사의 회색곰
그날은 더웠다
그날은 더웠다
빙의했더니 소꿉친구가 싸패서브공
빙의했더니 소꿉친구가 싸패서브공
디스토피아 괴물들
디스토피아 괴물들
제비랑 바람났는데 남편도 알아요
제비랑 바람났는데 남편도 알아요
거짓말
거짓말
망드인 걸 알지만 출연해 보겠습니다
망드인 걸 알지만 출연해 보겠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