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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스코미디 #사건물 #형사공 #자낮공 #거구공 #괴물공 #흉터있공 #능력공 #다정공 #외강내유공 #미인수 #의대생수 #직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나이차이 ※소설에 등장하는 내용, 지역, 단체, 기관, 등은 모두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 인물소개 - 나우석(공) 33세. 키 205cm 거구. 칼로 난도질한 듯한 얼굴의 흉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꺼린다.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아 일할 때 외에는 거의 집에서 지낸다. 손해 보는 걸 알아도 그러려니 하는 성격.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 탓에 평생 조용히 그림자 속에서 살았으나 갑자기 인생에 나타난 도영에게 눈을 빼앗긴다. - 이도영(수) 21세. 키 181cm. 아이돌 뺨치는 예쁘장한 얼굴. 스무 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종종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어린 시절 무당에게서 죽음과 관련 있는 일을 해야 오래 산다는 조언을 들은 엄마의 강요로 의대로 진학했다. 부유한 중산층 가정의 막내아들. 자사고-의대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인생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으나… * 공감글귀 “도대체 뭐라고 오해한 겁니까? 저는 경찰입니다.” ■ 책 소개 어린 시절 납치를 당할 뻔한 이력이 두 번이나 있는 도영(수)은 근래 누군가가 자신을 스토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던 중 시험이 끝난 어느 날 동기들과 가벼운 술자리를 가지다 일어서려고 물을 마신 순간 의식을 잃고 마는데….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보인 것은 엄청난 거구에 얼굴이 흉터로 뒤덮인 괴물 같은 남자! 도영은 자신이 납치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대로 기절해 버린다. 눈을 뜬 도영은 침착하게 상황을 헤쳐 려 하지만 이 납치범,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다. 먹을 것도 없는 집에서 쫄쫄 굶으면서 감금당해 있던 도영의 앞에 다시 나타난 납치범, 우석(공). 두 사람은 아득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8.41%

👥

평균 이용자 수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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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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