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Rie
0(0 명 참여)

"당신의 보름. 그 낮과 밤을 내게 줘." 설자현은 일국의 왕자에서 호원국 왕자 탄의 공물로 끌려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몸도, 마음도 산산이 부서진 가운데 뜻밖의 구원을 만나는데... 두 왕자의 더없이 뜨겁고 관능적인 보름, 그 전쟁 같은 사랑.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4년 01월 05일

출판사

벨리타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63.23%

👥

평균 이용자 수 19

📝

전체 플랫폼 평점

10

📊 플랫폼 별 순위

46.96%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Rie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도련님

작가Rie

그래, 잊을 뻔했네. 네 입술은 아버지 거잖아. 부모를 잃고, 친구 도준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연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비뚤어지고 독점욕 가득한 도준의 손아귀에 걸려들고 마는데… 1년이 지나 뒤틀린 관계로 채워진 두 사람 사이에 작은 파문이 인다. 공 : 김도준(21)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잣집 도련님. 지극히 충동적으로 살고 있다. 원하는 것, 갖고 싶은 것은 무슨 수를 써서도 가지고 마는 성격. 연우의 비밀을 알게 된 날부터, 그걸 빌미 삼아 연우를 강제로 취한다. 그것은 집착일까, 사랑일까. 수 : 최연우(21) 한없이 희고 깨끗한 사람.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친구 도준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단호하다. 무결한 얼굴로 남몰래 비밀스러운 욕망을 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준에게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파트너

파트너

티어&디어(Tear&Dear)

티어&디어(Tear&Dear)

부디 이혼해 주세요

부디 이혼해 주세요

피폐 소설 속 여우 수인으로 살아남기

피폐 소설 속 여우 수인으로 살아남기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들이닥치다

들이닥치다

적당량의 사랑

적당량의 사랑

힐러의 극한기

힐러의 극한기

루나틱 왈츠

루나틱 왈츠

열여덟의 침대

열여덟의 침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