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담잠
0(0 명 참여)

#캠퍼스물 #역하렘 #친구연인 #삼각관계 #몸정맘정 #츤데레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평범녀 #애교녀 #순진녀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도은비.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에겐 두 명의 소꿉친구가 있다. “여기, 하나 더 먹을 수 있을 거 같지 않아?” 전우영은 이미 류준서의 품에 안겨 류준서의 좆을 품고 있는 나의 구멍을 쓸며 말했다. “모…못해! 누가 친구들끼리 이런 짓을 해!” 나는 두려움에 울먹이면서 말했다. 대체 누가, 친구들끼리 섹스를 해. 하지만 내 이런 외침에도 류준서와 전우영은 맑게 웃으며 말했다. “친구랑 이런 짓 할 수도 있지.”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담잠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절륜한 신입생한테 잡아먹혔습니다.

“누나! 어디 가세요?” “집.” “오늘 저랑 밥 먹으러 가실래요?” 성현은 캠퍼스에서 자신을 볼 때마다 반갑게 웃으며 다가왔다. 그러니 모를 수가 없었다. ‘얘 나 좋아하네.’ 설아는 그렇게 생각하고 거절의 답을 전했다. “연하는 별로거든.” “…….” “섹스도 못 할거고.” “허-” 설아의 말에 성현은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를 내뱉었다. 그러고는 가라앉은 눈빛으로 설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럼 저랑 해보시는 거 어때요. 섹스.”

thumnail

부도덕한 윤리 선생님

“생활과 윤리에 송태현입니다.” 서아는 턱을 괸 채 칠판 위에 이름 석 자를 써내려 가는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잘생기셨네.’ 평범한 고등학생 교사가 아니라 화보에만 나올 거 같은 피지컬과 외모. 서아는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를 눈에 담았다. 교직에 서는 것이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몸짓. 사람의 움직임이 그렇게 우아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다시 만나게 된 태현에게 고작 흔하디흔한 제자로 남고 싶지 않았다. 이 사람에 대해 알고 싶었고 그 사람을 가지고 싶었다. “너랑 나 나이 차를 생각해 봐. 너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녀도 될 나이이지만 난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야.” 고지식한 말을 내뱉으며 선 긋는 태현에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서아는 입술을 꽉 깨물고는 입을 열었다. “결혼을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 “없으면 해주세요. 저의 이 남자 저 남자 중 한 명.” #현대물 #재회물 #사제지간 #나이차커플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원나잇 #평범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직진녀 #짝사랑녀 #까칠녀 #동정녀 #우월녀 #애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thumnail

셰어하우스에서 생긴 일

작가담잠

#현대물 #동거 #소유욕/독점욕/질투 #역하렘 #씬중심 #고수위 #로맨틱코미디 #절륜남 #츤데레남 #까칠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집착남 #평범녀 #순진녀 #엉뚱녀 여자라곤 자기 하나뿐인 셰어하우스에 사는 이로아. 어찌저찌 1년을 잘 지냈지만……. “아, 집에서 자위는 자제하고. 신음이 온 집에 울리더라.” 남자는 입꼬리를 올린 채 말했다. “아니면 아까처럼 내 앞에서 하든가. 그럼 이해해 줄게.” 로아는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입을 떡 벌린 채 서 있었다. 1년간 평화로웠던 셰어하우스 생활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 채시언은 부엌 한복판에서 내 아래를 빨며 말했다. “여기서 다른 사람한테 들키면 재밌겠다. 그치?” “무, 무슨 소리……!” “와, 갑자기 구멍이 엄청 벌렁거리네. 실은 바라고 있었나 봐?” 채시언은 구멍에다가 손가락 두 개를 삽입하면서 음핵을 물었다. 고요한 적막 속에 츕츕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질질 새어 나오는 애액들이 더럽지도 않은지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받아먹었다. 꼴깍할 때마다 목울대가 움직이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너 여기 뒷구멍에도 좆 박으면 개 꼴릴 거 같은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셰어하우스에서 생긴 일》

thumnail

이혼한 전 남친과 XX

“당신이 어디가 부족해서 저를 만나겠어요. 여기서 끝내는 게 맞는 거예요.” 나는 내 앞에 있는 남자를 향해 말했다. 내 말에 남자는 나에게 성큼 다가오더니 입을 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내가 이혼한 거 알아.” “…….” “어쩌면 후계자 자리도 빼앗길지도 모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남자는 크게 숨을 몰아쉬며 말을 이었다. “내가 이 정도 하자로는 아직도 너를 만나기 부족해?” 그렇게 말하는 남자를 나는 밀어낼 수 없었다. ‘당신의 애정을 내가 어떻게 거부할 수 있겠어.’ 우습게도 나는 남자의 욕심이 기꺼웠다. 나에게 보이는 욕망이 황홀했다. 그의 생각대로, 나는 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 분명했다. 그저 주안의 뜻대로 주안을 향해 뛰어들 수밖에. #재회물 #신분차이 #신데렐라 #재벌남 #직진남 #순정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평범녀 #까칠녀 #상처녀 #철벽녀 #도도녀 #애잔물 #사내연애 #고수위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푸른 꽃, 붉은 가지

푸른 꽃, 붉은 가지

리스크

리스크

새벽을 여는 범

새벽을 여는 범

결혼 예감

결혼 예감

발칙한 계약 관계

발칙한 계약 관계

엔딩 후 서브남을 선물 받았습니다

엔딩 후 서브남을 선물 받았습니다

본부장님들과 한집에서

본부장님들과 한집에서

결혼 계약 보고서

결혼 계약 보고서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어쩌다 보니 가이드 행세 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가이드 행세 중입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