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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잔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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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 형제에 빙의했다. 그래, 우리가 아는 그 깜찍한 동화였고 나는 좌절했지만, 동화를 빨리 끝내기 위해 마음먹었다. 얼른 해치우고 현실로 복귀하고 말 거야! 그런데, “늑대님, 어딜 도망치려고요?” “먹고 싶은 돼지들 여기에 늑대 아가만 보고 있는데 어딜 가.” “이 집에 먼저 들어온 건 털뭉치님이었습니다.” 여기 돼지들이 이상합니다. 왜 이렇게 후광이 빛날 정도로 잘생겼죠…? 금발의 다정남에 분홍 머리의 예쁜 남자, 흑발의 막내 집착남까지. -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빙의된 것 같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5.22%

👥

평균 이용자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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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4

📊 플랫폼 별 순위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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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왜 공원에서 신음소리가 들리지?

왜 공원에서 신음소리가 들리지? 1) 공원에서 형제덮밥 (잔팡) #야외플레이 #3P #고수위 #소꿉친구 #삼각관계 #연상남 #계략남 #다정남 #연하남 #동정남 #까칠남 #동정녀 #순진녀 →“연아. 형이랑 동생 중에 누구께 맛있어?” 2) 공원에서 야방하기 (배더칸오리) #야외플레이 #3P #고수위 #기구플 #원홀투스틱 #야외방송 #원나잇 →“음란한 구멍이네. 아주, 위아래로 좆을 받고 싶어서 환장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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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에게 박았다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 기겁하는 그의 표정에도 그저 웃음만 나왔다. 나를 꼴리게 만드는 건 너뿐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 #여남박 #여공남수 #친구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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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첫사랑

하데스와의 불륜으로 페르세포네에게 죽임을 당한 물의 요정, 멘테. 눈을 다시 뜨니 회귀를 했다? 페르세포네가 납치를 당하기 전, 멘테는 이미 하데스에게 몇 번의 유혹을 했으나 거절당한 상태였다. 즉 불륜 전이라는 말씀! 이번에는 길고 오래 살기 위해 하데스와 엮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무슨 방법으로 나를 유혹하는 거지?” 하데스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다! 저 지금 당신 피하려고 하는 건데, 유혹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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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과 노예남

재벌가의 귀한 막내딸로 태어난 박지우. 그녀에게 야망을 품은 남자들은 끊임없이 다가왔다. 그녀가 덩치 큰 남자를 무릎 꿇리고 희롱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도윤도 그 무리 중 하나였다. 다만 그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대놓고 얘기했다. 본인을 버린 전 약혼녀에게 복수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길 희망한다고.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이 남자가 과연 저보다 어린 아가씨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을까? “그럼 그 빌어먹을 자존심 좀 버려봐요. 노예를 원하는 주인한테 왔으면 제대로 섬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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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한 발정

*본 도서는 앤솔로지 작품으로, 단편 두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로맨스 #알파오메가물 #혐관 #씬중심 열성 오메가, 열성 알파.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들은 우월한 그녀들의 앞에서 저급하게 발정한다. 과연 그들의 저열한 욕망은 고귀한 우성 알파인 그녀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thumnail

그의 엉덩이를 강압적으로 사랑하라

#현대물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질투 #여박남 #금단의관계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유혹녀 #절륜녀 #계략녀 #무심녀 #외유내강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오라버니 뒷구멍은 마법, 박머슴 오나홀을 주웠다. “이게 뭔…….” 뜬금없는 상황 같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오나홀을 주워버렸다. ‘남자들 좆 박아넣는 더러운 도구 아냐?’ 그럼에도 이렇게 몰래 들고 와 살펴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거 내 오빠 방에서 주웠거든. '그런데 이거…….' 뭔가 이상하다. 오나홀을 만질 때마다 그에게서 반응이 있었다. 나는 눈을 가늘게 뜨며 그것을 바라보다가 검지와 중지로 안쪽을 푹 찔렀다. 그러자 옆방에서 ‘윽!’하고 신음이 튀어나왔다. 와우. ‘미쳤네.’ 이거 아무래도 일본 만화에서나 보았던 마법의 오나홀 같다. 조폭 아버님 깔아뭉개기, 잔팡 "새아빠라고 부를 때마다 잘만 조이면서.“ 조폭 아버님의 뒷구멍을 개발하는 따님과 “뒷구멍을 멋대로 개발했으면 책임지고 길들여줘야지.” 그런 따님에게 길들여지는 문신 있는 무서운 아버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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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딜도 놀이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 지도 벌써 5년. 절망에 빠지던 생존자들도 이제는 시간이 흐르자 좀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본능에 충실했다. 인간의 3대 욕구: 식욕, 수면욕, 성욕 소현이가 속한 여성 무리는 특히 성욕에 집착했고 이윽고 그 대상은 좀비에게 향하기까지 했다. 돌연변이처럼 죽은 시체지만 발기하는 좀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들은 물리지 않게 좀비의 입을 막고 돌아가면서 성욕을 풀던 나날. 소현이의 순서가 찾아왔고 그날 아주 잘생긴 좀비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도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대상이었던 '윤서호'의 좀비를 말이다! '세상이 망하면 너를 가둬 오로지 나만 바라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설령 짝사랑의 대상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더라도. 종말 끝에서 소현이의 눈에 띈 이상, 그는 이제 오직 그녀의 것이었다. #여공남수 #좀비물 #아포칼립스물 #고수위 #동정녀 #인외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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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에게 박았다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훔쳐봤던 날, 형부는 본인 손가락을 엉덩이에 삽입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언니를 사랑하지만, 누군가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형부의 음란하고 유혹적인 모습에 결국 언니가 출장을 간 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형부가 박히는 거에 관심 있는 것처럼, 나는 박는 거에 관심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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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대물 좀비남

“너 좀비 맞지?” 아무런 반응도 없이 멀뚱히 바라보는 얼굴은 잘생겼지만, 피부색이 누가 봐도 시체의 빛깔이었다. 섬뜩하기 짝이 없는 모습. 한지음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말을 걸어도 반응도 없고 대답도 안 한다. 죽은 이라서 당연하겠지만. 그런데 왜, “좀비면서 발기는 왜 해?” ...저 부분만 안 죽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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