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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김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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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나의 사랑을 원한다면 다른 이와 밤을 보내는 법을 배워오는 것이 좋겠소." 평생을 바쳐 사랑한 황자에게 차여버린 드 아쿠리스 후작가의 영애, 펠리시아. 아무리 아픈 말로 그녀를 밀어낸다한들, 그녀는 어둠 속에서도 태양과 같은 그 남자를 포기할 수 없었다. 눈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후작가의 귀한 막내딸, 펠리시아는 황자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그 다른 이로 나는 어떻소, 영애?" 그것도 황자의 사촌, 비아멜 백작의 손을 잡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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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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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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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5%
N003
100.00%
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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