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백청오
0(0 명 참여)
「팔도에 망측한 요귀가 들끓는다는 교서가 끊이질 않자 금상이 이르기를 “도성의 사대문과 사소문을 틀어막고 수도를 봉쇄하라” 하시었다. — 도종 7年, 10月」 . . . ‘[중대본] 11월 21일 18시. 원인불명 괴생명체 출몰 인한 인명피해 전국적으로 속출/야외 활동 자제하며 보안 강화 및 안전 유의 바람’ 수백 년 전 발발한 의문의 요괴 사태가, 21세기 한반도에 다시금 도래했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1.79%
👥
평균 이용자 수 6,036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6📊 플랫폼 별 순위
1.08%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백청오작가의 다른 작품0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악당의 슬기로운 은퇴 계획
악역의 딸은 가출을 계획합니다
여우 가문이 며느리에게 정체를 숨김
요정의 유산
나를 좋아하는 소리
집착 서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었습니다
찬란한 선배님
아포칼립스 만능기계
데스 게임에서 각성하면
로판 악녀가 진짜 너무 강하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