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대물_투시경 #캠퍼스물 #대학생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오만남 #엉뚱녀 #걸크러시 #씬중심 #고수위 #자보드립 투시경으로 찾아낸 대물 양아치 선배가 홀로 있는 동방에 들어왔다. “이제 허벌 보지로 소문나겠네.” 소추에 질린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떨구고 간 물건을 줍는데, 그게 투시경이었다. ‘제발. 보지 좀 아파봤으면.’ 들뜬 마음으로 좆 검사를 시작하지만, 크고 우람한 체구의 선배 좆은 알고 보니…. ‘확대 수술?’ 구슬이 박힌 것까지는 좋은데 짧고 굵었다. ‘좆은…근육을 붙일 수 없는 거야?’ 체대생이라고 기대한 좆 역시 꽝이었다. 세상에 믿을 좆이 이렇게 없었다니. 하지만 믿을 좆 하나는 있다는 것처럼 드디어 마음에 드는 대물 좆을 발견하는데. ‘아, 얼굴을 못 봤잖아.’ 놓친 물고기처럼 지나가 버린 좆을 한참 아쉬워하던 중, 잘 잠갔다고 생각한 동방의 문이 열린다. “너구나? 내 좆 본 게.” “!” 문을 열고 들어온 건 좆같기로 유명한 양아치 선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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