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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녀#직진녀 #능글녀 #털털녀 #다정남#동정남 #짝사랑남 #절륜남 #순정남 #순진남 #남사친의_좆맛을_진작에_알았더라면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태어나서 이런 희열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다. 배꼽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져오는 전율이 참기 힘들 만큼 강했다. 한쪽 가슴을 다 빨았으면 다른 가슴도 거칠게 주무르며 빨아주길 바랐다. 심장이 터지기 전에 어서 젖꼭지 전부를 부르트도록 빨고 씹어주길 바랐다. “아, 흐윽… 흑…!” 이런 걸 신세계라고 해야 할까. 손으로만 찔꺽이는 느낌과는 차원이 달랐다. 눈앞에 섬광이 튀고 머릿속이 번쩍이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았다. *여주/ 한세아 (20) 눈 크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다. 그 탓에 주변에는 발정 난 수컷들이 바글거린다. *남주/ 임주형 (20) 세아네 옥탑방에 세 들어 사는 남사친이다. 어릴 적 세아와 목욕도 같이 했던 소꿉친구.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2.55%

👥

평균 이용자 수 3

📝

전체 플랫폼 평점

6.4

📊 플랫폼 별 순위

81.58%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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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새끼가 악질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평범녀 #순진녀 #계략남 #절륜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능력남 #집착남 #고수위 #단행본 “섹스하라고! 둘이서! 옷 벗고! 쳐대라고!” 집에 강도가 들이닥쳤지만, 마침 경찰인 앞집 남자 오현과 있던 터라 다원은 안심한다. 찌질한 강도는 어이없는 요구를 하고, 오현은 이상하게 그 요구를 따르자고 하는데... “나만 믿어요. 진짜로 넣진 않을 테니까. 척만 할게요, 척.” *여주/ 주다원 들러붙는 남자들이 죄다 또라이다. 죽기 전에 정상적인 남자와 연애 한번 해보는 게 소원. *남주/ 오현 인간미 넘치는 지구대 경찰. 짝사랑하는 다원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thumnail

그러게, 벗은 걸 왜 들켜서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몸정맘정 #직진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존댓말남 #평범녀 #다정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단행본 그날, 팬티만 젖은 게 아니었다. “우아! 선생님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데요~ 팬티 보인데요~” 하필이면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런 옷이 물에 흠뻑 젖으니, 속옷이 적나라하게 비췄다. 더는 입을 수 없을 거 같았다. 현우와 있던 욕실에서 빠져나와 처참한 상태의 팬티와 원피스를 말렸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다 마른 하얀 원피스로 다시 갈아입으려는 순간…. 어라…?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서윤은 곧장 밖으로 뛰쳐나가 거실 바닥을 살폈다. “이거 찾아요?” 그때 주방에서 현우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 *남주/ 강현우 돌싱 대디 현우는 바쁜 사업가다. 그런 그에게 5살 딸 지유 키우기는 숙제였다. 모든 사랑을 다 주는데도 늘 엄마의 사랑을 고파했다. 결국 현우는 딸을 안정시켜줄 엄마를 찾아 나섰다. *여주/ 이서윤 꿈나무 어린이집에서 열매 반 담임을 맡고 있다. 다정한 그녀는 외로운 대상을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특히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처지의 지유에게 그랬다.

thumnail

벌려봐요, 빨간 연필 선생님

#현대물 #메디컬 #진료플 #씬중심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변태가_좋아 #능력남 #절륜남 #계략남 #직진남 #츤데레남 #유혹남 #짝사랑녀 #다정녀 #순진녀 #단행본 원장님의 탐촉자에 쑤셔지고 싶어! 주호에게 마음이 있는 인서는 매주 그의 아들 지유에게 방문 학습을 갈 때마다 설렌다. 아무거나 걸쳐도 품새 나고 능력까지 있는 주호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 공과 사를 구별한다며 주호가 아닌 다른 선생님께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다. 그에게 아랫구멍을 보이며 엉덩이를 흔들어 보고 싶지만, 최대한 이성을 붙잡는 중. * 남주/ 차주호: 산부인과 의사. 인서가 정기검진 다니는 산부인과 병원 원장이다. * 여주/ 정인서: 빨간 연필 학습지 방문 교사. 주호의 7살 아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정인서 선생님, 긴장했어요? 허벅지에 힘이 많이 들어갔네요. 이러면 보지가 수축되어서 탐촉자가 못 들어가요. 보지 구멍에 힘 푸세요.” 히죽이는 주호의 입술에 붉은 기가 돈다. 말랑말랑한 입술이 탐스럽게 익었다. 말은 참 저질스럽게 하는데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가. “말을 듣지 않으시네….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풀어주는 수밖에.” 음부 주변을 배회하던 그의 손은 내 아기 같은 속살을 움켜쥐었다. 조금 전과 달리 거칠게 닿아오는 감촉이었다. 이미 애액이 범벅되어 미끄덩거리는 보지였다. 그랬기에 끈적거리는 구멍은 주호의 손안에서 진득이 달라붙은 채 뻐끔거렸다. “손으로 만지시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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