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온 꽃추
작가빅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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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키잡물? #화인 #인외존재 #고추각성남 #왕고추남 #핑크고추남 #연하남 #대물남 #절륜남 #순진남 #털털녀 꽃미남 화인(花人), 분명 순진한데 이상하게 음란해서 말려들고 말았다 버려진 화분을 주웠는데, 천사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나체의 남자가 튀어나왔다. 핑크색 왕고추를 갖고 있는 주제에 자꾸만 ‘언니’라고 부르고, 자신을 ‘애기’라고 칭한다. 어쩌다 보니 그 애기와 주말을 섹스로 채워버렸다. *남주/ 애기 (?) 화인으로 꽃을 피우지 못해 화인 세계에서 파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인간 세계로 도망친다. 얼굴과 상반되는 왕고추의 소유자. *여주/ 이은호 화초 가꾸기가 유일한 낙인 27세의 평범하고 털털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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