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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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의 커다란 유방은 처짐이 없이 너무나 탱탱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마음껏 떡 주무르듯 주물렀다. 혀로 유륜과 유두를 핥아 주었을 때 “하응~” 하며 친구엄마는 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 밤, 옆집에 사는 민수가 정화를 찾았다. 민수는 언제부턴가 정화가 여자로 느껴졌다며, 그녀 때문에 잠도 이룰 수 없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여기서 내가 거절하면, 민수는 더 괴로워하겠지?’ 정화는 아직 경험이 없었지만, 그녀보다 더 어린 민수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었다. “민수야 저기… 불 끄면 안 될까?” 잠시 후, 돌아선 정화의 나신은 달빛에 비추어 더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친구와 그의 여친이 섹스하는 걸 훔쳐보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놈... 제대로 조루에 토끼새끼였다. 한 번 찍 싸고 바로 잠들어버리다니. 그 장면을 목격한 나는 딸이나 치다 잘 생각으로 거실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 여친이 알몸으로 내게 다가와 무릎을 꿇었다. 그것도 내 다리 사이에. 방금 섹스를 끝낸 그녀는 아직도 부족한 모양이었다. 조루 새끼니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채워줘야지.
“씨발! 벌려, 이년아!” “악, 오빠 이러지 마세요.” “이러지 말긴 뭘 이러지 마, 이년아! 그러길래 평소에 잘해야지.” “미안해요. 실은 오빠 좋아했어요. 오빠도 알잖아요. 미안해요.” 형민은 그를 좋아하고 있는 지혜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녀의 싸가지 없는 말 때문이었다. 그동안 쌓아둔 분노가 한 번에 폭발하고 말았다.
남자 셋, 여자 셋이 모여 술게임을 했다. 흑기사로 나선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요구했고, 여자는 그걸 받아들였다. 둘의 진한 키스로 방의 분위기가 빨갛게 물들어버렸다. 다른 두 남녀도 어느새 키스를 시작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은 나머지 한 남자는 노리고 있던 여자에게 독한 양주를 건넨다. 여자는 금세 술에 취해버리는데....
만원 전철 안, 용수는 애인 선아의 앞뒤에 찰싹 붙어 있는 젊은 남자 둘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 선아의 눈이 감기고 입이 벌어지는 모습을 본 용수는 숨이 턱 막혀왔다. 자신과 섹스를 할 때의 선아의 습관임을 알아챈 용수는 조용히 그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우리 집에 세 들어 사는 누나는 우연히도 나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캠퍼스에서 가끔 볼 때마다 남자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난 가슴 깊은 곳에서 질투심이 솟아났다. 더구나 요즘은 누나가 너무 여자로 보여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 잠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누나가 없을 땐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의 팬티나 브래지어를 얼굴에 문지르며 누나 침대 위에 누워 딸딸이를 칠 때도 있다. 약간 변태 같기는 해도 그런 행위는 나에게 엄청난 자극을 안겨다 주었고 또 미묘한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카드 빚을 갚기 위해 나간 곳에서 한 야릇한 첫 경험. “자, 돈 줄 테니까. 내 앞에서 이 여자랑 같이 떡이나 한번 쳐보그라.” 커플 중 남자가 자신의 여자가 자기 눈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을 구경하겠단다!
2학기 등록금 마련을 위해 1학기가 끝나기 전부터 일을 찾아보았으나 시간이 지나도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왔다. 그러던 중 친구 녀석이 진짜 좋은 알바 자리 하나 있다며 날 끌고 갔다. 그곳은 다름 아닌 에로 영화 촬영장이었다. 일하는 내내 정말 자지가 서는 거 때문에 환장할 것만 같았다. 집에서도 영화만 봐도 꼴렸는데… 그걸 눈앞에서 보게 되다니 말이다. 남자배우는 다름 아닌 내 친구였다. 원래도 좀 노는 애였고, 과에서도 인기가 많았고,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떡 치는 걸 즐기는 놈인 거는 알았었지만, 현장에서 보는 그놈은 정말 프로 같았고, 달라 보였다. 친구는 여배우의 젖을 혀로 살살 핥아가면서 이빨로 씹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