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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캐들에게 강간당하는 것이 목표인 개막장 19금 야겜 레이프 라이프. 게임 속 섹스가 실제 섹스보다 맛있다는 간증이 빗발치는 가운데, 규민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에 접속했다. *** “하, 진짜 씨발. 누구 좆을 끊어 먹으려고 이렇게 조여?” “흐읏! 하아앙!” “내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 응?” 흰 엉덩이를 할퀴듯 주무른 구릿빛 손이 출렁대는 젖가슴을 덥석 쥐었다. “썅, 보짓구멍은 좁아터진 게 젖통은 좆나 육덕지게 출렁거려요.” “흐으응, 응!” “젖꼭지 누를 때마다 보짓살 꽉 조이는 거 봐라. 보지만 까고 젖통 안 예뻐해 주면 서운해서 어쩔 뻔했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47.89%

👥

평균 이용자 수 78

📝

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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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느끼는 동생 친구

#울보 #야구 #누나바라기 “그러니까 누나, 저랑 한 번만 자 주세요.” 6년을 알고 지낸 동생 친구가 핵폭탄을 터뜨렸다. “저도 이제 20살이에요. 성인 됐어요.” “…….” “누나가 저 남자로 안 보는 건 알지만…… 제 처음은 꼭 누나한테 주고 싶어요.” 총체적 난국이었다. 재연은 헛숨을 연신 내쉬며 어지러운 이마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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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환장곡

#수면간 #가스라이팅 #다인플(4P↑) #막장 #개성뚜렷한전남친들 10시 반이면 잠드는 잠꾸러기 여주 집에서 벌어지는 전남친 대환장 정모. *** “말 좀 고상하게 할 수 없습니까? 보지라느니, 쑤신다느니 표현이 왜 그렇게 천박합니까?” 이성적인 모범견, 차주헌. (전남친) “본인이 찬 전여친 집에 몰래 찾아와서 좆 박는 것도 뻔뻔한 건 매한가진데, 염치없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삽시다.” 능글맞은 미친개, 윤승호. (전전남친) “누나아, 보고 싶어요…….” 연하 대형견, 강연철. (전전전남친) “송아는 거짓말을 했으니까, 오빠 앞에서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나쁜 아이가 되는 거야. 알았지?” 다정한 개새끼, 현우연. (전전전전남친) 매 권마다 남캐가 한 명씩 늘어나는 4권짜리 초단편 개막장 로맨스.

thumnail

오빠 친구가 너무 절륜

지겨울 만큼 길었던 16년의 짝사랑. 오빠와 함께 술을 마신 밤, 지수는 오래된 짝사랑을 끝내기로 했다. “오늘 나랑 자요.” “지수야.” “그 언니는 다른 놈이랑 잤잖아요. 그러니까 오빠도 다른 여자랑 자야 공평하죠, 응?” 친구 동생으로만 지내는 건 이제 지긋지긋했다. 지수는 오빠의 목을 끌어당겨 있는 힘껏 입을 맞추었다. 16년을 고이 아껴 두었던 그녀의 첫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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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란을 사하소서

#성직자 #타락 #단편집 * * * 집 나간 가짜 동생이 2년 만에 돌아왔다. 정결을 상징하는 하얀 사제복을 입고서. 우스운 일이었다. 나는 예의 바른 동생처럼 구는 가짜의 귀에 작게 속삭여 주었다. “진짜 남매 사이에 키스도 해?” “…….” “입 안에 혀까지 넣으면서?” -가짜 동생을 타락시키는 법 * * * 어릴 때 함께 숨바꼭질했던 아이는 더이상 그때의 소년이 아니었다.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저주받은 아이는 정복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놀이가 끝이 나면 상을 주겠다 하였지요.” 그가 경험했던 나락까지 나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 신에게 모든 걸 바치기로 맹세한 신녀 다뉴 일리시아나 매일 밤, 정결한 신녀의 꿈에는 신이 빚은 사내가 찾아온다. “그대를 이렇듯 울릴 사람은 나뿐이겠군요.” 가학적인 속삭임과 함께. “밤새도록 울리고 싶습니다.” -어느 신녀의 고해성(姓)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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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너무 절륜

“이혼할 거야!” 결혼한 지 2년이 넘었건만 초야조차 못 치른 신부가 또 있을까? 남편이 전장으로 떠나 연락마저 끊긴 게 반년. 유리아나는 이혼을 결심했다. 그리고, 새로운 운명을 찾아 가면무도회에 발을 디뎠다. “여인으로서의 즐거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깨워 드리지, 귀여운 요정 아가씨.” “허락 없이 그녀에게 손대지 마라.” “이 무도회에서 고작 입맞춤 따위에 허락이 필요한가?” “우는 여자에게 강제로 입 맞추는 행위가 용납되는 곳은 어디도 없을 텐데.” 강제로 그녀에게 키스하려는 검은 가면과 그를 막아서는 은빛 가면. 은빛 가면에게서 전남편의 편린을 본 유리는 그와 밤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그가 정말로 전남편 알폰소일 줄이야! “나 없는 사이 이혼 절차를 밟았다죠.” “그게… 읏!” “처음엔 낙심했습니다만, 이제 상관없습니다. 다시 당신을 내 곁까지 끌어오면 그만이니.” 정체를 들킨 그가 전에 없던 소유욕을 쏟아 내는 가운데, 유리는 그 욕망과 오해가 당황스럽기 그지없었다. ‘이 남자, 내가 여자로 안 보여서 첫날밤도 안 치른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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