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조강은
0(0 명 참여)

낙원의 오후 조강은 작가의 신작! 그래, 여기는 세상의 끝 오늘은 지구의 마지막 밤 그리고 너는…… 나의 아름다운 선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93%

👥

평균 이용자 수 3,939

📝

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2.31%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조강은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낙원의 오후

알 듯 모를 듯한 상사 기태신. 어느날 밤 이하나의 집 앞으로 찾아와 연애를 제안한다. “넌 나의 첫 번째가 될 수 없어. 그래도 나와 함께할 수 있겠어?” 낙엽이 쓸리는 것처럼 건조한 목소리였다. 어느 집 동네 개가 짖기 시작하였다.

thumnail

낙원의 오후

알 듯 모를 듯한 상사 기태신. 어느날 밤 이하나의 집 앞으로 찾아와 연애를 제안한다. “넌 나의 첫 번째가 될 수 없어. 그래도 나와 함께할 수 있겠어?” 낙엽이 쓸리는 것처럼 건조한 목소리였다. 어느 집 동네 개가 짖기 시작하였다.

thumnail

나의 아름다운 선

<낙원의 오후> 조강은 작가의 신작! 그래, 여기는 세상의 끝 오늘은 지구의 마지막 밤 그리고 너는…… 나의 아름다운 선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후 비구니 절 백운사에 의탁해 자란 유선. 친자매처럼 지내던 사촌 연이 세상을 떠나자 그녀의 쓸쓸한 갈색 눈동자는 더욱 깊은 그늘을 만들어 냈다. 폭우 끝 한 줌의 햇빛에도 기뻐하고, 긴 겨울 끝 한 송이 꽃을 반겼던 선은 더 이상 세상에 없다. 창백하고 가느다란 몸을 가진 작은 여자아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뜨릴 것 같아 마음이 쓰였던 아이. 준일은 할머니를 따라갔던 백운사에서 보았던 그의 첫사랑 유선을 다시 만난다. 여자가 지나온 슬픔의 역사가 그에게 흘러들어간 그 순간, 다시 한 번 그녀에게 반하고 만다. 그러나 그녀는 곧은 직선처럼 꼿꼿하고, 매몰차며,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다……. 선으로 연결된 인연이라는 운명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내 심장을 위하여

내 심장을 위하여

거기 있어 줘(외전증보판)

거기 있어 줘(외전증보판)

부부니까 밤마다

부부니까 밤마다

인생 2회차 만능 아이돌

인생 2회차 만능 아이돌

연애 상사

연애 상사

영원의 사자들

영원의 사자들

몸을 공유하는 사이

몸을 공유하는 사이

구원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구원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반려견이 반려를 물어옴

반려견이 반려를 물어옴

악녀는 오늘도 원두를 볶는다

악녀는 오늘도 원두를 볶는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