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탕해
0(0 명 참여)
소설 속 최애들이 사는 세상이 멸망한다길래 슬퍼했더니, 진짜 그 세상에 빙의해버렸다. 내가 죽는 꼴은 봐도 최애 죽는 꼴은 못 보지. 한없이 가볍지만 한없이 무거운 마법사, 엘릭. 빙의한 몸과 함께 지금부터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해내리라. ※ 아, 덕질은 덤입니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8.47%
👥
평균 이용자 수 9,983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62📊 플랫폼 별 순위
0.23%
41.44%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탕해작가의 다른 작품0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바바리안 퀘스트
아포칼립스의 무한능력자
음공의 대가
흡수능력으로 광부에서 신선까지
공작가의 미친놈
만렙 잡캐
광공에게 덕질당하는 중입니다
의선명가 천재막내
어쩌다 축구천재
타의 선택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