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청모래
0(0 명 참여)

평소와 같이 평범하던 어느 날, 다만 운이 조금 없던 그날. 부검의 샬롯은 부검소로 실려 온 한 남자의 시체와, 그 남자의 아내이자 자신의 친구를 마주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되는 친구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경시청으로 찾아간 샬롯은 담당 경찰인 헨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경무관님께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하시죠, 실론 양." "……제 이름은 샬롯인데요?" "오, 이런, 실례했습니다, 세리느 양." 뭐지 이 새끼는? * “잠깐만 견뎌요. 금방 사람을 불러올게요.” “……가지 말아요.” “뭐라고요?” “당신이…… 내 옆에 있어 주면 좋겠습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11.10%

👥

평균 이용자 수 7,470

📝

전체 플랫폼 평점

9.9

📊 플랫폼 별 순위

0.55%
N003
83.04%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청모래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재 배우는 개입니다

천재 배우는 개입니다

메이비, 메이비 낫

메이비, 메이비 낫

블루 티저

블루 티저

심술의 끝은 순정

심술의 끝은 순정

아기 용태자비는 미친놈들을 길들인다

아기 용태자비는 미친놈들을 길들인다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천적이 악녀를 잡아먹을 때

천적이 악녀를 잡아먹을 때

현질했더니 건물주 여주가 되었다

현질했더니 건물주 여주가 되었다

반했어요, 대리님

반했어요, 대리님

여주인데 원작을 망쳐버렸다

여주인데 원작을 망쳐버렸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