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양의 요람
작가스트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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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계약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모럴리스 #인외존재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사랑꾼공 #상처공 #헌신공 #순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임신수 #순정수 #굴림수 시골 마을 도펠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 며칠에 한 번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죽는다. 두 번째. 죽은 자는 발견 당일 장례를 치르고 매장한다. 세 번째. 장례는 마을의 유일한 사제이자 장의사인 라스 오턴에게 맡긴다. 네 번째. 일련의 과정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일이다. 다섯 번째. 따라서 이 일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외부인에게 발설할 필요는 없다. 도펠의 사제이자 장의사 라스 오턴에게는 몇 가지 비밀이 있다. 첫 번째, 그의 동거인 세튼 아거스는 인간이 아니다. 두 번째, 그가 관리하는 공동묘지에는 시체가 없다. 세 번째, 그는 어떠한 목적을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나와 내기 하나 할래요?] 일그러진 마을의 빈 무덤을 지키는 장의사와 그 조수, 그리고 숲지기의 관계는? * “내가 반드시 되살려 줄게.” “……응.” 작은 목소리가 목덜미와 귓가를 간질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푸른 산양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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