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터니티
0(0 명 참여)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9.15%
👥
평균 이용자 수 1,995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2📊 플랫폼 별 순위
3.54%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사랑하는 애쉬
조연을 위한 회귀 지침서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바라고 바라옵건대
랭킹 1위를 임시 보호 중입니다
프레그런스 (Fragrance)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별의 낙하
호감도 올리려다 광공들을 꼬셔버렸다
네 뺨에서 사과 향기가 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