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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튀튀하게!
작가숙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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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인 아이돌 그룹의 리드 보컬인 해성에게는 민망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 고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기가 지나칠 정도로 깨끗한 핑크색이라는 것. 맴버들의 놀림과 도를 지나친 장난을 참다못한 그는 피부과에 방문해 성기의 색을 바꾸는 시술을 요구한다. 그런데, 시술을 담당하는 원장님이 지나치게 잘생겼다? 얼빠인 해성은 원장님의 다소 이상해 보이는 시술에 그만 넘어가 버리고 마는데…. * “그래서 놀렸어요? 한 번도 안 써본 아다라서 이렇다고?” “아… 그게 아니랏… 아으응!” “이상하네. 이렇게 이쁜 자지를 두고 왜 놀렸을까, 처음 보자마자 빨아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생겼는데.” 뭔가 위험천만한 말이 귓가에 들려온 것도 같은데, 지금 해성은 제 양쪽 젖꼭지를 꼬집고 비틀어 대는 손짓에 도통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서, 선생님… 하아… 이거 이, 이상… 하으응!” “이상해요? 어디가.” “저, 젖꼭지가 이상… 그, 그만… 으응, 아.” 헉, 헉 가쁜 숨을 토해내던 해성이 그 고통 같은 쾌감에서 벗어나려 상체를 비트는 순간, 그보다 앞서 남자의 커다란 손이 그를 꾹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압박했다. “쉬, 괜찮아요. 이제 다 끝났어.”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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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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