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왕족/귀족 #절륜남 #순진녀 #야밤에_동생의_침실에 #넌_이제_내_동생이_아니야 #그러니_얌전히_다리나_벌리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 헉, 오, 라버니? 오라버니가 왜……?” “이제 깼구나. 첫 키스는 네가 깨어 있을 때 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 않길래 걱정을 했더니, 다행이네.” “네? 그게 무슨…….” “방금 들었잖니, 이제부터 네 처음을 모두 내 것으로 할 거야. 네 입술도, 이 터질 듯한 젖통도, 그리고 언제나 따먹고 싶었던 이 귀여운 보지도 말이야. 아버지의 재혼으로 어느 날 자신의 동생이 된 아멜리아. 전 공작 부인인 어머니의 부정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냉대를 받던 엘리엇은 집안에서 유일하게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준 아멜리아를 동생이 아닌 여인으로 사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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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짝사랑 #절륜남 #유혹녀 #최고로_매력적인_숙녀가_되고_싶어요 #잘_빨고_잘_느끼고_잘_싸면_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숙녀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다고 했었지? 좋아. 이제 남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줄게.” “그, 그게 뭔데요?” “그건 말이지, 바로 잘 빨고, 잘 느끼고, 잘 싸는 거야.” 평생을 바람피우던 아버지로 인해 고통 받았던 어머니를 보고 자란 이자벨은 최고로 매력적인 숙녀가 되어, 남편에게 사랑받으며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오라버니에게 부탁해 제국, 아니, 대륙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줄리안 공작에게 숙녀 수업을 받게 되는데, 어쩐 일인지 그가 하는 수업은 그녀의 예상과 달리 아주아주 야릇하기만 한데…….
#고수위 #서양풍 #절륜남 #능력남 #짝사랑녀 #유혹녀 #날_꼬신_대가를_치러야지? #이렇게_잘_젖다니_음란한_아이였구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 요 꼬맹이, 언제 이렇게 컸어? 내가 지난 며칠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자, 이제 날 꼬신 대가를 치러야겠지?” 올해 데뷔탕트를 치르게 된 글로리아. 제국 내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칭송 받는 그녀에게는 데뷔탕트를 앞두고 하루에도 수십 통의 구애의 편지가 오지만, 정작 그녀가 바라는 남자, 앤드류 공작에게서는 구애는커녕 기별조차 없다. 그의 친구인 오라버니를 통해 간신히 그를 파트너로 맞게 된 글로리아는, 그를 함락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름하여 ‘공작님 꼬시기 대작전!’ 과연 그녀는 그를 유혹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고수위 #차원이동 #서양풍 #왕족/귀족 #직진남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와인에_도대체_뭘_넣은거야 #깨어보니_다른_세상 #일처다부제 #남편의_선택_기준은_섹스실력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딜도는 싫다. 살 부대끼는 남자가 좋다. 섹스는 좋다. 하지만 간섭하는 남자는 싫다.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이현은 굳이 결혼을 하며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한바탕 섹스를 하며 풀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이현은, 그래서 결혼 대신 섹스 파트너를 선호했다. 하지만, 연인이 되기를 바라는 섹파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이현은 저장된 전화번호 목록 중에서 남자 한 명을 지목해 섹스를 나눈다. 그러나 시답지 않은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몸이 달아오르고 어지러움에 시달리게 된다. 그제야 좀 전에 섹스를 나눈 남자가 건넨 와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이미 늦어 버렸다. 맞은편에 오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빛을 끝으로 눈을 감은 이현이 다시 눈을 뜨자, 그곳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그녀가 그토록 바라 마지않던 세상이! “엘레나 님, 이제부터 남편 고르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매일 밤 다섯 분의 남편분 후보자와 밤을 보내시게 될 예정입니다. 모든 후보자와 충분히 즐기시고, 그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분 세 분까지 남편으로 맞으실 수 있으십니다. 엘레나 님이 첫 번째 남편으로 지목하시는 분이 황태자로 즉위하시게 되니, 신중을 기해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문 사라진 불운한 조연으로. 하지만, 나는 내가 빙의한 이 몸, 플로리나의 운명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이왕 조연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멋진 남자랑 섹스도 실컷 하면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겠다고. 그런데……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점찍어 둔 남자 대신 하필 삼촌인 로베스 공작과 첫 경험을 하게 되다니…….
#고수위 #현대물 #절륜남 #재벌남 #짝사랑남 #능력남 #확인해_볼래요_난_이미_터질_것_같은데 #너무_맛있어서_참을_수가_없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은 모두 어린 여자만 좋아하나요? 저처럼 서른이나 된 여자는 매력이 없어요?” “그럼 확인해 볼래요?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난 벌써부터 터질 것 같은데.” 냉정하고 완벽주의자에 워커홀릭인 본부장님이 부임한 이래로 내 연애 생활은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남자 친구와 약속만 잡았다 하면 어김없이 야근을 하게 되니, 도대체 남자 친구와 만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거의 두 달 만에 모처럼 주말에 쉬게 된 나는 오랜만에 남자 친구를 만나 이야기도 하고, 그간 못했던 섹스도 할 겸 그의 오피스텔로 쳐들어가는데, 그만 그곳에서 남자 친구가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화가 나 그에게 이별을 고하고 혼자서 와인 바에서 술을 마시던 나는 술기운에 술친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리게 되고, 그로부터 얼마 후, 내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남자가 찾아온다. 바로 그 완벽주의자 본부장님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정말?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왕족/귀족 #절륜남 #순진녀 #아버지와_치르는_특별한_성인식 #정조대를_채워줄게 #아비가_복이_많구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비스우드 공작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공녀를 위한 성인식 의식이 있단다. 너는 오늘부터 열흘 동안 나와 에드워드, 엘리엇과 함께 그 성인식을 치르게 될 거야.” “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과 함께 하는 성인식이라니, 그게 무슨…….” “그리고 이건 성인식 선물이란다. 이 정조대를 이 아비가 직접 릴리아나, 네 보지에 채워 주마.” 15살의 나이에 비스우드 공작가에 입양이 된 릴리아나는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성인식을 맞이하게 된다. 황궁에서 열린 성인식 연회에 참석한 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아버지인 제럴드 공작의 방에서 특별한 성인식을 치르게 되는데…….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짝사랑녀 #오라버니를_짝사랑하는_여동생 #너는_나에게_동생이_아니야_여자야 #몸이_뜨거워요_오라버니 #어떻게_좀_해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쯤이면 보지 구멍이 움찔움찔하고 젖가슴이 간지러워 누가 좀 만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텐데…… 안 그래, 아리아나?” “……네? 그게 무슨…….” “솔직히 말해 봐, 아리아나. 보지 구멍이 뜨거워서 미칠 것 같지 않아?” 부모님이 마차 사고로 돌아가신 뒤 파커 공작가에 입양된 아리아나. 그녀에게는 절대로 남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그녀의 오라비인 아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절대로 이어질 수 없기에 이제 그만 짝사랑을 접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그런 그녀의 결심과 다르게 상황은 뜻밖에도 이상야릇하게 흘러가는데…….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나쁜남자 #절륜남 #순진녀 #침대전용하녀가_된_공녀 #만지기만_해도_줄줄_싸게_만들어야_해 #자지_빠는_법도_잘_보고_배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 오늘부터 너의 교육을 담당할 레베카와 존이다. 레베카가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체위나 기술을 가르쳐 준다면, 존은 너의 몸을 공작님이 좋아하시는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줄 거다. 존, 알겠지만 절대로 삽입을 해서는 안 돼. 알고 있겠지?” 한때는 벨루니아 제국을 주름잡았던 튜더슨 공작가의 공녀 아리아나. 그러나 앤드류 스코니트 공작이 이끄는 귀족파에 의해 집안은 몰락하고, ‘침대 전용 하녀’라는 최하위 계급으로 떨어져, 스코니트 공작가에 끌려가게 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머니를 볼모로 한 공작의 협박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침대 전용 하녀로서 갖춰야 할 밤 기술을 온몸으로 배우게 되는데…….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절륜남 #나쁜남자 #상처녀 #애인과_동생에게_뒤통수 #현실과_똑_닮은_빙의_세상이라니 #몸으로_형제들을_사로잡겠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하, 잠시만요. 저에게 먼저 기회를 주시겠어요?” “기회라니?” “전하를 만족시킬 기회 말이에요.” 어린 시절 입양된 은비는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동생인 은지를 알뜰살뜰 보살핀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을 앞둔 은비는 자신의 애인과 동생인 은지가 붙어먹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심지어 이 모든 것이, 욕심 많은 동생의 음모라는 것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은 은비는 그만,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당연히 죽었을 거라 생각했던 은비는 소설 속 불운의 여인인 바이올렛에게 빙의가 되고, 남편인 황태자에게 버림받고, 동생에게 뒤통수를 맞는 결말에 실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똑같은 일을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았던 은비는, 그녀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황태자를 유혹하는데…….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아버지_좆맛_좋았나요_형수님? #아버지와_제_여자_취향이_닮았어요 #제가_아버지_대신_씨물_뿌려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런이런, 혼자서 손장난을 하고 계셨어요, 형수님? 자지가 그리우셨으면 제게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 악! 도, 도련님이 왜…….” “후후, 왜긴요, 이럴까 봐 왔죠. 안 그래도 매일 밤 아버지에게 뚫리던 구멍이 허전하실까 봐 걱정이 되어서 왔더니, 혼자서 씹구멍 달래고 계셨네요.” 아버지의 도박 빚과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제국 최고의 권세가 집안인 가드너 공작가의 장남 찰스와 혼인을 하게 된 앤젤라. 시모어 가드너 공작이 내세운 혼인 조건은 단 하나, 후계자를 생산하는 것. 하지만 남색가로 소문난 찰스와 아이를 갖는 일은 요원하기만 하고, 그녀에게 욕망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 대신 앤젤라는 시아버지와 밤을 보내게 되는데……. *[절륜한 공작의 아들]은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계략남 #나쁜남자 #순진녀 #금화_한_상자에_팔려 #젖통도_좋고_보지도_좋고 #박기도_전에_싸고_타고났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열 클럽은 말이지, 회원들끼리 많은 것들을 함께 공유하지. 그중에는 서로의 배우자도 해당이 되거든. 말하자면 서로의 배우자를 공유한다고나 할까? 새로운 회원이 된 그대도 예외는 아니고 말이야. 그대의 보지를 처음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영광스럽게도 내가 갖게 되었지.” “마, 말도 안 돼!” “후후, 로열 클럽에 들어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한미한 자작 가문의 딸 글로리아는 아버지의 욕심으로 인해 팔려 가듯 혼인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귀족 중에서도 선택받은 귀족만 들어갈 수 있다는 로열 클럽의 회원인 대단한 집안의 제럴드 파커 백작과. 비록 아버지의 강압에 의해 혼인을 했지만, 그래도 제럴드와 만족스러운 첫날밤을 보낸 그녀는, 열흘 후, 드디어 로열 클럽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데…….
#고수위 #나쁜남자 #절륜남 #상처녀 #재회물 #계약_성립했으니_이제_빨아 #거래_담보로_좋은게_있잖아_바로_네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필요한 건 거래야.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거래.” “설마…… 거래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죠?” “그런 게 뭐지? 섹스 말하는 건가? 맞아, 섹스. 나도 너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놈들 중 하나거든. 봐, 벌써 이렇게 흥분한 거.”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오던 태민과 다시 재회했을 때, 설마 그와 이런 거래를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피붙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가 제안하는 거래에 응할 수밖에. 1년 동안 그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 그가 원할 때마다 다리를 벌릴 수밖에.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고수위 #서양풍 #왕족/귀족 #다인플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아프다더니_내_좆_보고 흥분한_거야? #내_알몸_봤으니_너도_보여줘 #위로는_큰오빠가_아래는_작은오빠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교계의 문제아였던 부모님이 모두 죽고, 이모인 조안나의 집으로 오게 된 앤젤나. 인형처럼 아름답고 귀여운 그녀는 금세 온 집안 식구들을 사로잡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작가의 귀한 딸로 성장한다. 어느 날, 장난기 많은 그녀는 큰오빠인 앤드류를 놀라게 해줄 생각에 그의 방에 몰래 숨어 그가 오기를 기다리다 그만, 알몸인 그와 마주치고 마는데……. “앤젤나, 너도 알잖아, 우리가 쌍둥이인 거. 우린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비밀이 없었거든.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하물며 그 대상이 넌데 리처드가 모를 리가 없잖아. 아니, 이제 안 게 오히려 놀랍지. 하긴, 그동안 기사단 일로 바쁘지 않았다면 알아챘겠지만. 뭐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어쩌겠어, 좋은 건 나눠 먹어야지. 안 그래?”
#현대물 #고수위 #유혹녀 #절륜녀 #절륜남 #사내연애 #골라_먹는_재미 #사내_남자직원은_모두_내것 #팔뚝만한_좆 #소문보다_더_절륜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관계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면 되지. 남자들이 나를 따먹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에 드는 남자들을 따먹는 거야. 마치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내게 수청을 드는 것처럼.” 나, 최연재. 회사에서 여자 직원들은 나를 아무 남자에게나 다리를 벌려 주는 헤픈 여자라며 ‘걸레’라고 소군대고, 남자 직원들은 그 아름다운 얼굴과 신이 내린 몸매로 남자들에게 다시없는 황홀함을 안겨 준다며 ‘여신’ 혹은 ‘공공재’라고 불렀다. 공공재, 공중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 왜 그런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냐고? 그야 내가 내 몸을 널리 이롭게 쓰고 있기 때문이지. 훗. 그나저나 오늘은 누굴 만날까? 오늘도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나는, 다가올 뜨거운 밤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한 군데도 빠짐없이 네 몸 샅샅이 맛볼 거야. 그러니까 나 말리지 마.” 오래전 첫 경험을 하고 난 뒤 사라져 버린 첫사랑으로 인해 누구와도 가깝게 지내지 못하는 시연. 그래도 오랜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 남자를 만났는데, 헐, 이 남자 양다리였다. 한바탕 퍼부어 주고 돌아오는 길,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씁쓸한 마음도 달래 겸 친구와 함께 동창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선 호텔 로비에서, 시연은 첫사랑이자 잊지 못할 첫 경험과 배신감을 준 경빈과 마주치게 되는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귀족가의 영애지만 결혼에는 통 관심이 없는 클레어는 유명한 로맨스 소설 작가이다. 지금까지 섹스는커녕 키스조차 해본 적 없는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섹스 신을 쓸 때마다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인 라일라의 제안으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도수가 높은 술인 줄도 모르고 샴페인 몇 잔을 들이켠 그녀는 술도 깰 겸 바람을 쐬기 위해 테라스로 나간다. 하지만 그녀 혼자라고 생각했던 그 공간에는 저음의 매력적인 남자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후…… 벌써부터 그렇게 꼴리는 소리를 내면 어쩌라는 거지, 아가씨? 날 너무 흥분하게 하지 마,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런 거 보면서 발기가 안 되면 문제가 있는 거야. 은비야, 어때? 너도…… 젖었지?” 부모님의 친분으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 성민과 은비. 은비는 오래전부터 성민을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혹시나 섣부르게 고백을 했다가 친구 자리마저도 잃을까 염려되어 속앓이만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기념일을 맞아 은비와 성민의 부모님은 동반 여행을 떠나시고, 어릴 적 트라우마로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엄마의 당부대로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성민의 집에서 그와 단둘이 밤을 보내기로 한다.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돌아온 은비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그의 집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성민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빙의했는데_남편이_씨_없는_수박이야 #남편_대신_시아버지의_씨물을 #아버님의_아이를_갖고_싶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님의 씨물을 저에게 주세요.” “씨물이라…… 그게 무슨 의미인지 물론 알고 하는 소리겠지?” “……네, 아버님. 아버님의 씨물로, 아이를 갖게 해주세요.”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매일 시달림을 받던 나는 어느 순간 해서는 안 되는 선택을 했고, 깨어나 보니 빙의가 되었다. 그것도 하필 현실 세계와 똑같은 상황으로! 공작가의 며느리지만 아이를 낳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처한 나는, 씨 없는 수박인 남편 대신 시아버지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다.
#현대물 #나이차커플 #고수위 #능력남 #절륜남 #짝사랑녀 #선생님_학교에서_이러시면_안돼요 #선생님_말고_오빠라고_불러 #그래야_이런_짓도_하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이제 더 이상 네 선생님 하지 않을 거야. 그냥 남자 할 거야. 그런데 네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가 너한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네? 그, 그게 무슨…… 뭐, 뭐를 할 수가 없다는…….” “이런 거 말이야.” 우연히 만나 호감을 가졌던 남자와 다시 재회했다, 학교 선생님과 제자로. 터질 것 같은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지온은, 졸업 후 성인이 되면 자신과 한 번만 만나 달라고 선생님에게 부탁하고, 흔쾌히 이를 허락한 그와 드디어 기다리던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다인플 #절륜남 #계략남 #시아버지랑_시동생이_한번에 #누구_좆이_더_좋으냐? #누구_씨물이든_임신만_되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헉, 두 분이 왜 같이…….” “후후, 뭘 놀라고 그러세요, 형수님. 이왕 이렇게 된 거 아버지랑 저랑 같이 형수님 자궁 안에 씨물을 뿌려 드려야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 들어설 같아, 오늘 밤부터는 둘이 함께 들어오기로 했어요.” 아버지의 도박 빚과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제국 최고의 권세가 집안인 가드너 공작가의 장남 찰스와 혼인을 하게 된 앤젤라. 시모어 가드너 공작이 내세운 혼인 조건은 단 하나, 후계자를 생산하는 것. 하지만 남색가로 소문난 찰스와 아이를 갖는 일은 요원하기만 하고, 그녀에게 욕망을 느끼지 못하는 남편 대신 앤젤라는 시아버지 시모어 공작은 물론, 시동생 엘리엇과도 밤을 보내게 된다. 매일 배덕의 밤을 보내던 그녀의 침실에 어느 날 시아버지와 시동생이 한 번에 들이닥치는데…….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와 아들]은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 [절륜한 공작의 아들]과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지수로부터 어느 날 걸려 온 전화 한 통,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어 버릴 줄 꿈에도 몰랐다. 제주도 여행보다 저렴하다는 지수의 말에 홀랑 넘어가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에 오른 나. 헐, 그런데 샤워 중인 욕실에 잘생긴 외국인 남자가 들어왔다, 그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어, 몰랐어? 이 여행이 뭔지? 이거 ‘묻지 마, 해외여행’이야. 모르는 남녀가 여행 기간 동안 함께 지내는 거지. 대부분의 경비를 남자가 대고 말이야. 그래서 여자는 싸게 여행을 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랑 실컷 섹스할 수 있고.” 이런, 망했다! 아니, 횡재한 건가?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대마법사 잔느 발루아가 내 목숨을 걸고 명하노니, 앙리 발렌타인 공작가의 후손들은 내가 선택하는 여인의 후손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에게도 박지도, 싸지도, 후손을 가질 수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발렌타인 공작가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영원히 사라지질 않을 나의 마지막 명령이자 염원이다.” 자신을 이용하고 잔인하게 버린 발렌타인 공작가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저주를 걸고 죽어 간 마법사 잔르. 그녀의 저주로 인해 발렌타인 공작가의 후대 남자들은 지옥 같은 고통을 맛보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배필이 나타나기 전까지 사정은커녕 발기조차 하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 넘치는 성욕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받던 아르망은, 어린 시절 집안에 입양된 자신의 아름다운 여동생 로잘리에의 데뷔탕트 날, 드디어 처음으로 그의 몸이 반응을 보이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여동생이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드셨어요?” “마음에 들었냐고? 하, 두 번만 더 했다가는 아마 숨넘어갈 거야. 정말 대단해, 이리나. 입으로 이렇게 빨리 나를 가게 만든 건 네가 처음이야.” 남자를 만날 때 무엇보다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바람둥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지만, 아니, 평생을 한 남자랑만 해야 하는데 속궁합이 중요한 건 당연한 거 아닌가? 하지만, 새로 만난 남자 역시 그동안의 남자들과 똑같았고, 단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 채 나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너무나 억울한 내 마음을 하늘이 알아준 걸까? 나는 공녀로 빙의했다, 그것도 섹스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나라에. 게다가 오늘은 그 유명한 황태자와의 합방일이라니! 나, 드디어 오르가슴 느껴 보는 거야?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돈에_팔려가는_신부 #남편은_남색가 #너의_역할은_씨받이 #남편_대신_시아버지와_첫날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악, 공, 공작님, 이게 무슨…….” “어허, 공작이 아니라 아버님이라고 부르라니까. 그래야 내가 더 꼴리지 않겠니?” “……네?” 아버지의 도박 빚과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제국 최고의 권세가 집안인 가드너 공작가의 장남 찰스와 혼인을 하게 된 앤젤라. 시모어 가드너 공작이 내세운 혼인 조건은 단 하나, 후계자를 생산하는 것. 하지만 남색가로 소문난 찰스와 아이를 갖는 일은 요원하기만 한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 비서, 오늘도 잘 부탁해.” “네, 사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다. 나는 이 거대 기업의 술상무다. 정확히 말하면 바이어들을 상대로 술도 마시고, 같이 놀기도 하고, 화끈한 밤까지 책임지는. 불법이냐고? 아니, 그건 아니야. 그야말로 내가 마음이 동할 때만 남자랑 밤을 보내거든. 전혀 강제성은 없어. 그리고 낮에는 엄연히 이 대기업의 사장님을 보필하는 능력 있는 비서기도 하고. 다만, 어쩌다 한 번씩 바이어들이 업무차 회사를 방문할 때, 그 바이어를 접대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일의 연장선상으로 내가 나서는 것뿐이지, 비서이자 술상무로. 내가 어쩌다 이런 일을 하게 되었냐고? 그건 뭐 1년 전, 우연히 재회한 크리스 때문이지. 그 전까지는 나는 그냥 평범한, 흔하디흔한 대기업 대표의 비서였거든. 그날, 우연히 다시 만난 크리스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변해 버렸어.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고수위 #친구연인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서양풍 #친구끼리_이러면_안되잖아 #아이도_낳는_곳이야_다_먹을_수_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친구인데,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되잖아.” “훗, 친구? 그래, 친구 맞지. 하지만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된다는 법도 없잖아. 안 그래?” 태어날 때부터 친구였던 알렉스와 에밀. 어느 날 알렉스에게 이끌려 ‘비밀의 방’의 문을 연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급변하고 말았다. 그저 친구였던 알렉스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그와 있어서는 안 될 관계까지 맺게 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로판 #서양풍 #빙의물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유혹녀 #눈떠_보니_남자_아래 #빙의된_게_첫날밤 #잘생긴_남편과_더_잘생긴_세_아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건 아주 쓸 만한데…… 나눠 먹기 아까울 정도로. 당분간은 나 혼자 독식해야겠어, 질릴 때까지.” 나는 빙의됐다, 하필, 남편과 아들 셋에게 시달리다 자살해 버린 조연으로. 하지만, 정숙함과는 거리가 먼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기로 했다. 아주아주 잘생기고 멋진 공작 남편과 그보다 더 잘생기고 섹스도 잘하는 세 아들, 그들을 모두 손아귀에 넣고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로 결심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된 게 만나는 남자마다 넣기만 하면 바로 싸버리는 바람에 평생 오르가슴이 무언지 알 길 없던 소희. 오늘도 그녀는 허탕을 치고 집에 돌아와 최애하는 19금 소설 ‘황태자는 싸고 싶다’를 읽으며 잠이 들어 버린다. 그런데 이게 도대체 웬일? 자신의 온몸을 더듬는 근육질의 남자로 인해 잠에서 깬 소희는 난생처음 절정에 오르게 되고, 자신이 그토록 소원했던 19금 소설의 여자 주인공에 빙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